동거인이 당구경기를 보는데
주로 남자선수 3쿠션이라든가 남선수 경기를 보는데요
가끔 여자선수 경기도 보거든요.
근데 당구경기정도면 신체적 차이가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팔, 다리 길이, 머리크기, 무게, 반사신경등)
왜 남녀 구분해서 경기를 하는거죠?
동거인 말로는 남자가 더 당구를 잘한다는군요.
그러고보니 e-스포츠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여자팀은 거의 없음) 따로 하네요.
유전자적 차이인가요?
중고등대학교때 공부는 여학생이 상위권을 휩쓰는데
흠.
재미있네요.
제 아들아이도 게임에 일찍 입문했거든요.
정적인 스포츠의 집중력이란것도 결국 피지컬 싸움이죠.
스켈링턴님 말씀대로, 집중력도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결국 체력 싸움이더라구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게임 실력도 떨어집니다. 제가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죠. ㅋㅋㅋ
오늘 스롱 피아비 선수가 우승했죠.
제 동거인은 공간감각이 남녀가 차이가 나기 때문일거라고 하더군요.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공간지각이 더 발달했다고 하는 카더라 말이죠. 그래서 주차를 잘하는 여자가 남자에 비해 적은거라나 뭐라나...
게구리 김세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