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쇼크 "한류가 정치혼돈 부추긴다"
"데카르챠!"
https://news.v.daum.net/v/20210622120029402
중국 문화연구가들이 한류가 각국의 정치적 혼돈을 부추기고 있다며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 같은 행위는 내정간섭이며, 어린 청소년들의 철없는 행동”이라면서도 “밀크티 동맹이 한류를 이용해 각국의 경제 발전을 파괴하려는 정치적 계략을 펴고 있다며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 같은 행동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칠레나 미국의 폭력 시위와 혼란 속에서도 나타났다”면서 “한류가 국제정치 속 ‘탈중심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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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젤 나쁜놈은? 모르고 지나갔을 중국의 그저그런 저런 똥글 퍼다가 반중정서 코인 타고싶어 어뷰징하는 기자와 데스크라고 생각함.
핑궈르바오 폐간 위협에 대한 기사를 써야하는데, 그냥 그것만 쓰자니 자리가 남아서 흔하디 흔한 똥칼럼으로 조회수 빨아먹기를 하는군요.
그런데, 이 똥글에 따르면 한류는 엄청 좋은건데요?
“동남아시아를 넘어 칠레나 미국의 폭력 시위와 혼란 속에서도 나타났다”면서 “한류가 국제정치 속 ‘탈중심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중국정치에는 혼돈을 부추기겠죠
[1987],[택시운전사],[기생충] 같은 영화들이 말이에요 ㅋㅋㅋㅋ
사실이라면 좋은 소식이네요.
한류라는건 겉껍데기;한류다루는 국내 기사들은 죄다 국뽕기사들이고, 사실 외국에선 굉장히 마이너한 분야라는 얘길 불과 몇년전만해도 많이 접했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k컬쳐가 중국몽으로 물들어가고있다는 한국분들과 사망유희 토론같은거 하시면 재밌겠네요. 기묘한 형태로 서로 상대문화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는 역설적으로 겸손한 토론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