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을 KTV에서 하네요

84~85년도 방영인데 엄마는 "사랑과 진실"을 보고 싶다고 하고

"전설의 고향"을 보겠다고 동생이랑 내가 엄마와 싸우던게 생생하네요.


정작 엄마는 내용을 전혀 기억을 못하세요.


원미경씨의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보게되다니 놀랍네요.





    • 1970년 아씨가 tv의 첫 정식 드라마가 되는군요.






    • 제 기억에는 각각 주말드라마와 주중에 하는 드라마라 싸울 이유가,,,,아마도 다른 이유로 싸우신게 아닐지....

      • 그 때 같이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서워하면서도 동생이랑 꼭 보겠다고 하고 엄마는 "사랑과 진실"을


        보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날짜가 다르다니,,,, 아~~~ 전 그래서 "사랑과 진실"을 강제 시청하고 엄마보다


        더 많이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 친구네 집 안방에서 티븨앞을 점령하고 이 드라마 같이 보다가 뒷쪽의 친구 아버님이 중얼거리며 이런 드라마를 애들이 보다니 하며 기분 안좋아하셔서 종종걸음으로 방을 빠져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재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 전 엄마가 보던 대부분의 드라마를 다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들이 볼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경우가 너무 많았죠;;;

    • 일본만화 <유리의 성>과 기본 포맷이 비슷해서 표절 논란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당시는 일본 만화(를 비롯한 문화 전반 모두)가 수입 금지 시절이라 일본 대중 문화 베껴대는게 한국 방송가에서는 거의 일상이었던 터라 저도 그 얘기 들었을 때 읭?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네, 저도 설정이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유리의 성"을 직접 보지 않아서 얼마나 비슷한지는 모르겠어요.

    • 황신혜 나오던 그 드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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