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전문가 이근안씨가 X소리를 했습니다

80년대 고문전문가로 활약했던 이근안씨가(요즘 직함은 목사라지요? 대체 어느 교단에서 이딴 사람을 목사안수 줬답니까?) 무상급식의 반대 이유로 급식노조의 탄생을 들었답니다.

 

이씨의 주장에 따른다면 현재 전교조 6만 명으로도 파급 효과가 엄청난데 급식노조가 만들어져 급식노조원 9만명을 더해 15만 명이라는 힘을 얻게 되면 대한민국은 끝장난다는 겁니다.

 

참..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 의식구조 좀 분석하고 싶어요. 어쩌면 이런 참신(?)한 생각을 해내는지 말예요.

 

 

    • 욕이 절로 나오는군요.
    • 이 사람이 목사라구요?! 꽥..
    • 김길태도 목사하면 잘 할듯.
    • 가끔 보면 아주 우리나라가 끝장나기를 고대하는 사람들 같아요.
    • 음. 예전 모 공기업 프로젝트에서 만나보았던 다른 공기업 과장이 하나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 과장은 제인생에서 만나본 인간중 가장 호러블했던 인간 탑 파이브에 들어가는 작자로써,
      저 이외의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평가가 개xx 에서 쓰XX 사이-_- 를 오가던 그런 미친X였는데 말이죠.

      그 프로젝트에 커다란 X를 싸고는 자기가 안했다고 박박 우겨서 다른사람을 뺑뺑이 돌게 만들더니,
      나중에 갑한테 문서 올릴때는 그게 사실은 지가 친 사고가 아니라 다른 업체들이 친거다 라는 구라 문서를
      만들어 올리려다 딱 걸려... 어쨌든 그리고는 그 X를 안치우고 회사를 퇴사해서.

      - 개척교회 목사가 되었다더군요. 그리고는 연말에 주님의 사랑아래서 어쩌고 저쩌고 개척교회 어디 목사... 이렇게
      문자질을 하더랍니다. 그걸 보고 깨달은것이 아 정말 목사는 시간과 돈만 투자하면 누구나 될수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더랍니다. =_=

      .
      저 미친X를 보니 그 미친X가 새삼 떠오르는군요 =_=
    • 뭘 그런 걸 갖고 화를 내시나요. 원래 목사, 전도사 중에 흉악범 전과자가 수두룩한 법이잖아요. 아무튼 대한예수교장로회 멋져요! 그 포용력과 구원의 의지는 과연 대인배 수준... 이 아니라 원래 이근안이 자기 편이라고 생각한거겠죠.^^
    • 싱클레어.//과장이 된 것이 신기합니다;;;;;
    • 이런거 볼때마다 참 신앙적 고민이 생겨요.
      솔직히, 회개=천국행이면, 100년중에 99년 악행하고 불한당으로 살다가 1년 바짝 공들여 회개하면 죽을때 천국행 티켓을 거머쥐는거잖아요? 아 불공평합니다.
    • 꽃띠여자/
      그나마 회개를 했으면 다행이게요. 지난 2월에 일요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보면 자긴 애국자인데 억울하답니다. 고문도 안했다고 하고요. 꿀밤 좀 먹인게 다라는데요. http://new.ilyoseoul.co.kr/show.php?idx=87801&table=news_society&table_name=news_society&news_sec=%&daum=사건/사고
    • 누가 이사람 말을 들어주고 힘을 실어주고 있는겁니까
    • 무려 국제외교안보포럼 조찬회에서 연설을 했다는군요
    • 아, 진짜 욕 나오게 하네요.
    • amenic/국제외교안보포럼은 이름만 그럴듯한 보수 단체인 듯 하네요. 다른 단체들에 비해 학자/전직 관료 출신이 많이 있긴 하지만요.
    • 이래서 개독교 하는군요. 저런 쓰레기가 누구한테 훈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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