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씨네21 시사회 평을 보니 다들 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080

영화는 매체이지 관객에게 지나친 정신적 고통이나 트라우마를 안기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앞으로 갈수록 나홍진 별로 안 좋아하게 될 거 같군요.
    • 대단하다는 기자들의 광고인데 너무 공포스럽다면 보류
    • 공포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저는 어렸을 떄에 구미호나오는 전설의 고향 특집편은 여름에도 이불을 뒤집어쓰고 본 기억이 나네요.


      같이 보면 옆방 누나들이 이불에서 나와서 똑바로 쳐다보면 안무섭다고 했는데,


      정말 그 후론 무서운 영화가 없더군요.

    • 그래도 영화 매니아 특히 호러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기심 유발 성공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일단 궁금해서라도 보긴 보려구요. 곡성 개봉날 보면서 기가 빨렸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이번엔 직접 연출한 건 아니지만...

    • 일종의 배설물인가요 

    • 사실 전 '곡성'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링크해주신 기사의 평들을 보면 일단 이 영화도 보긴 꼭 봐야할 영화라는 판단이 서네요(...)

    • 이 게시판은 주인장부터 호러 마니아인 게시판인데 이런 게시글은 오히려 관객들을 불러모으는 역효과를 야기할 것 같은데요 ㅎ...
      • 그럴 수도 있겠군요...흠
      • ㅋㅋ 그렇겠네요. 저는 호러팬은 아니지만 나홍진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원래는 여기저기 좀 짜친구석이 있다길래 안보려했는데 급 호기심이 생겨요. 

    • 호러영화 장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 딜레마가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 왜 공포영화 매니아들은 정신적 고통을 즐기는 것인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