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언론도 윤석열 손절 수순이네요.

장모의 사기 범죄를 덮어주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니.. 


줄곧 문재인 정권의 응징자로 띄워주던 극우 언론도 태도가 변하고 있군요.


뭐.. 안철수 처음 떴을 때부터 이 인간은 망쪼가 들어있다고 봤던 만큼, 윤석열같이 피의자 몰아세우기만 아는 커리어의 인사가 자력으로 국짐당의 최종 대선후보가 되기는 어려울 거라고 봤기 때문에 지지율이 30퍼센트니 40퍼센트니 이래도 별로 걱정 안 했는데.. 


이제 한달 두달 걸려 10%로 주저 앉으면 본인은 어떤 자폭을 할지.. 국짐은 주저앉은 윤석열을 어찌 취급할지 궁금해집니다.


한때 35% 넘던 지지율을 자랑하던 이낙연도 그 사면 발언 삽질로 두달에 걸쳐 10%로 만든 후 다시는 못 올라오는데.. 


과연 최종 국면은 누구와 누구의 대결이 되려나..

    • 윤석렬은 일단 준비를 너무 안하더군요. 홍준표가 하도 대놓고 무시하길래 왜 저렇게까지 깔보나 했더니 기자들이 (장모와 아내 관련)질문 하는데 전혀 대답도 못하고 그냥 눈으로 레이저나 쏘질 않나…보다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가 다 나오더라는.
      • 추미애 장관이 징계 청구한 사유인 장모 사건 무마시도가 추가 감찰에서 밝혀지지 아닐지도 관심거리고.. 


        제일 빼박인 위법은 윤대진 형 윤우진 뇌물 무마건인데 이건 뭐 윤석열 본인이 실형감이라.. 


        검찰총장 그만두고 나서도 검사들이 계속 충성할 줄 알았다는 것도 웃기고..


        영혼없이 정권비난으로만 일관한 기자회견도 꽤 상당한 중도층이 지지를 접는 원인제공일텐데.. 출마선언만 하면 검찰과 사법부의 생리상 대권주자니까 살살 봐줄거라고 생각했나보죠... 


        하여튼 범죄자들로부터 돈과 성을 제공받고 덮어주는 이런 사악한 자들 때문에 억울한 사람 생기는 것이 법조계의 오랜 폐단이었고.. 이걸 막으려 하는 정치인들에게 죄를 만들어 덮어씌우는 검찰 및 사법부의 법기술자 일당들은 이번 일을 시작으로 계속 일망타진 시켜야 되요.. 

      • 기자회견이 장난인 줄 압니다. 모변호사님께서는 검사님 근성으로 시키면 다 되겠거니 하는 게 뼈에 박혀서 저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 윤총장이 국힘 안들어가고 질질 끈게 패착이죠. 왜 이리 국힘 들어가길 꺼리는건지 궁금.

      국힘 일찌감치 들어갔으면 김건희씨 독단 인터뷰도 없었을테고, 질문에 어버버하는 모습도 없었을겁니다. 주변에 자진해서 온 몇명 두고 일하는거랑 국힘이라는 조직이 받쳐주는거랑 천지차인데
      • 그 주변의 몇명이 대단히 함량미달인것 같더군요. 물론 본인도 별로이니 유유상종하는 것이겠지만. 

        • 전언에 따르면.. 윤석열 캠프장이 장모 변호사하고 동일인이랍니다.


          이동훈이 짤릴 때부터도 이게 뭔 캠프가 아니라 아싸리판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나..


          자기 돈 싸들고 온 인간조차 없고, 캠프도 사위를 대통령 만들 꿈에 부푼 장모 돈으로 차린..

    • 하지만 저희 아버지같은 골수 극우께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남들 다 하는데 안 잡고 있다가 이제 와서 윤석열 장모만 잡는 것은 현 정권의 작전이다!’라고 분노하시더군요.

      물론 해당 사건은 몇 년전에 수사가 이뤄졌고 당시 윤석열 장모를 제외한 공범들은 이미 처벌을 받았지만 말이죠.

      (윤석열 측에서는 그때 검사 장모님이라고 기소도 안 할 것이 아니라 가볍게 벌금형으로 끝냈어야 했어요. 그랬으면 일사부재리 원칙으로 지금 이런 수모를 안 당했을텐데 말이죠)
      • 윤석열이 검찰 총장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으면 좀 달라졌을 지도요..

      • 아버님은 아직 진짜 골수 극우 아니세요.. 진짜 골수 극우는 박근혜를 깜방보낸 윤석열이 대통령이라니 이게 될 말이냐 이 수준까지 가야죠.. 윤석열을 편드는 건 아직은 적당한 극우신 거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워갑니다
        • 듣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 예상보다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불쏘시개 역할 조차 못할 까봐 난처하겠어요.


      국힘의 대권후보로 만들려던 세력은 말해 뭣하겠지만요.


      윤석열과의 맞대결 하는 걸 보고 싶은데....

    • 결국엔 '홍준표 또 너야?'
      • 허허..홍준표는 윤석열을 애송이로 취급할 수 있는 검찰 선배에 국회의원 지자체장 여당 대선후보까지 두루 해본 양반인데다 적어도 윤석열처럼 공조직을 사조직으로 만든 적은 없는 사람인데 윤석열하고 비교하는 건 홍준표에 대한 모욕이죠..

      • 준스톤이 미는 유승민이 유리하죠
    • 윤석열은 호기심을 갖고 시켜보던 자였는데 대선출마 선언하며 내뱉는 말들을 보니 이것도 역시 그저그런 필부구나 하는 실망이 들더군요. 그냥 쭉정이같습니다. 

      • 전 이 양반이 대선 도전 선언하는 순간 실망(?)했습니다.


        전 이 분이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현정권과 대립각 세우면서 얻은 이미지로 다른 일(?)을 벌이든, 아님 다음 대선을 노리며 차분히 정치 행보를 시작하든 했음 똑똑하구나... 했을 텐데. 당장 이번에 되겠다고 나오는 걸 보니 그저 갑작스런 인기에 들떠 상황 판단 안 되는 귀 얇은 아저씨로만 보이네요. 


        이제 남은 건 뒤늦게 국힘당 들어가서 홍준표나 유승민의 밑거름 정도 되어주는 수순 아닐까 싶구요. 설사 잘 버텨서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해도 당선 가능성은 글쎄요... 이회창 시즌2 정도가 최선 같아요.

        • 저도 제3지대쯤에서 뭔가 찬찬히 일을 만들어갈줄 알았습니다. 한심하죠 이딴 것들이 사회지도층이라니.

          • 검사가 위세가 대단해서 다들 영감님 하면서 굽신굽신해도, 본직은 범죄자를 기소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원래 사회 지도층에 껴 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뭐 검찰총장이면 수많은 검사에게 명령을 내리니 사회 지도층의 말석쯤에는 들어줄 만 하지만..

        • 그래도 이회창과의 비교는 좀 심하지 않습니까? ㅎ 도전 선언 이전부터 오래 검찰 조직에 있던 사람이 정치력을 보여줄거란 기대가 없었네요. 정치는 상명하복의 세계가 아니거늘. 거기다 떠도는 그 루머들이 일부만 사실로 밝혀져도 대선에는 치명적이겠더군요. 안밝혀져도 선거판에서 어떻게든 확대재생산될텐데. 조선은 일찌감치 손절각, 결국 탈곡된 채 나락 갈거다 싶었어요. 선출직을 우습게 보나? 현실감각 참 없다 싶고요.


          반문 붐업용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듯요.
          • 이회창은 보수가 꺼낼 수 있던 최고의 카드였다는 생각이 그 이후 나오는 사람들 면면을 보면 굳어집니다
            • 질수없는 선거 두번을 지신 분이죠. 참 돌이켜보면 신기한 일입니다. 운도 참 지지리도. 선거권 생기자마자 두번 연속 내가 뽑은 사람이 대통령 되게 해주신 분이에요. 그 뒤로는 전부 실패군요.ㅋ
              • 고졸 노무현이 서울법대 나온 이회창을 익겼죠. 고대 출신 기자한테 고대 출신도 기자하냐고 한 사람
        • 그게 안되는 사람이니까 지금 꼴 났다고 생각해요. 주가가 제일 높을 때 치고나가는 게 정석이긴 한데 외부에서 쳐주는 걸 내실이 없어서 못좇아가는거죠... 대선후보 열풍이 처음부터 이해가 안가긴 했지만...
          • 저도 대선후보 열풍 이해 안 됐어요
    • 여론조사는 계속 윤이 1위던데 조작인가

      • 김건희씨 인터뷰와 장모 실형이 아직 반영이 안되었으니까요.

        다음주 수요일 이후에 발표되는 조사에 반영될겁니다.

        그나마 윤총장이 유리한건 지지율은 다른데 갈데가 있어야 빠지는데 지금 적당한 사람이 없어서 일단 어느정도 유지는 될거라는거죠
        • 반영되어서 쭉쭉 빠지길 바랍니다. 윤 목에 깁스를 내 손으로 풀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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