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통일부 폐지하자(국민의 힘, 이준석)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5146_34936.html
이준석 "통일부도 폐지하자"…당 내에서도 "언행 신중해야"


제가 이준석을 응원했던 이유인데요.
난감하거나 어려운 문제들을 뒤로 미루거나 감추려고 하지말고,
겉으로 드러내어서 현재 상태를 똑똑히 보고 이야기하자,,,이런 의미가 강했죠.

이준석은 20, 30대에 포커스를 맟추어 발언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원하는 것을 대신 말해 주는 거죠.

통일에 대한 입장은 오래전부터 그래왔죠.
최근에 페미이슈가 강해지면서 여가부가 포함된거죠.
이준석은 여가부를 먼저 언급했지만요.

이준석의 계산은 이게 맞는 거에요.
2, 30대를 붙잡고 장년층을 잡으면 숫자로 지기가 힘들다.

대깨문 운운하지만,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랬잖아요.
나라가 망해도 박근혜라고,,,
이런 지지자들과 20, 30대에서 지지를 받으면 되는 거죠.
역대 20, 30대에서 이겨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윤석열을 야권 후보로 응원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죠. 정면승부. 똑바로 보자는 거죠.
    • 실제로 해당 부처들을 폐지하느냐와 별개로 이준석의 발언이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생각할 거리들을 만들어주니 재밌긴 하네요.
    • 여가부를 말 그대로 여가를 누리게하는 부로 만듦은 어떨지

    • 오늘 타겟은 중국이네요.

      이준석 "文정부, 중국에 기울고 있다.. 민주주의 적과 싸워야"

      https://news.v.daum.net/v/20210712100027063
      • P7jo06H.png

    • 이준석이 국힘 당대표가 되면 국힘을 어떻게 바꿀까 흥미진진했었는데, 하고 다니는걸 보니 내년 4월이 되면 엑스맨 소리 들으며 국힘에서 짤릴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어차피 농담거리 밖에 안되는 인간인데 이만큼 온것도 기이한 일이죠. 전 좀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해도 거지같은 소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어요. 

        • 어차피 11월에 대선후보 결정되면 당대표는 허울이고 대선후보가 모든 전권을 가져가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마 그전에 당대표 쫒겨나고 비대위 한두달 하다가 대선후보에게 넘어가진 않을테고...


          지금 분위기가 국힘이 무난하게 이기느냐, 압도적으로 이기느냐에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아슬아슬한데? 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만약 내년 대선에 국힘이 지면 준스톤이 그 책임 다 뒤집어 쓰겠죠. 안그러려면 비단주머니 30개쯤 꺼내야..

    • 이준석은 스타에요. 어찌됐건 그와 맞붙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 일겁니다. 사실 문재인만 아니라면 누가 대통령이 되건 상관없어요. 쌈 구경이나 언넝 하고 싶네요. 기대 됩니다
    • 선명하게 정치적 태도를 보여주는건 긍정적이네요. 그게 얼마나 이상하건 한국 정치는 태도를 선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통일도 외교라는 방향은 헌법에 위배될 위험이 있지 않나요? 한반도와 부속도서가 한국 영토라고 하지 않았나요? 차라리 행안부나 국방부에 포함시키지고 하지. 근데 그러면 지지자들이 싫어하겠구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