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로 내내 생각났던 사람

마리오 발로텔리 


축구 실력은 논외로 하고 이탈리아 유로 준결승까지 가게 한 주역 중의 한 명이기도 했죠.


이 친구는 세계 챔피언이 될 수도 있지만 하부 리그에서 10년 후 공차고 있을 수도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현재는 터키리그로 갔어요.



마리오때문에 정신과 가야겠다 ㅡ  무리뉴


하드웨어가 좋지만 모든 걸 틀린 방식으로 한다 ㅡ 제라드


수비하라고 하니까 수비한 적 없다고 대답. 오늘부터 하라고 했다,나 진지하다 ㅡ 로저스


나도 불꽃놀이 좋아하지만 발로텔리처럼 집 안에서는 안 한다 ㅡ 즐라탄



지금 생각나는 말,말,말.


노엘 갤러거처럼 발로텔리 좋다는 사람도 있었죠.


그나마 만치니가 콘트롤을 제대로 한 듯.


이번 이탈리아 대표팀에 데 로시가 스태프로 있던데 만치니의 데 로시 사랑은 계속되는 듯.


만치니는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커리어가 좋아서 위너의 느낌이 늘 나죠.  이번 교체 잘  하더군요.




https://youtu.be/T0f3Yx8NUS4





아구에로가 골 넣고 맨시티 최초 우승을 확정짓고 웃통벗고 달리는 이 순간은 프리미어 역사상 최고의 골로도 뽑히죠






20121112_600.jpg



Ps. 아주리의 실력과 미모는 반비례.  스피나졸라는 강아지같음.

    • 왜 항상 나야? 가 생각나는 ㅋㅋ
      • 제가 저 타임 지 사서 스캔했는데 기사가 Why always Mario?였어요.
    • 지나가다 밀란 유니폼 입은 사람 봄. 카사 밀란 로고까지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