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기대작

칸 영화제가 이번주말이면 끝나죠 2년만이라 영화도 많고 여느해 보다 들떠 있는 분위기이지 않나 싶네요

출품 된 모든 작품을 모르지만 제가 아는 출품작 중에서 기대가 되고 한국에서 꼭 볼 수 있었음 하는 작품들 예고편입니다.


Bergman Island

감독 : 미아 한센-러브 (전작 : 다가오는 것들)



Titane

감독 : 줄리아 뒤크루노 (전작 : Raw)


After Yang

감독 : 코고나다 (전작 : 콜럼버스)

예고편은 아직 이네요. 출연진은 콜린 파렐, 조디 터너-스미스, 그리고 엄브렐라 아카데미에 한국계 배우 저스틴 H 민


Benedetta

감독 : 폴 버호벤 (네 그 폴 할아버지 맞습니다)



Drive My Car

감독 : 하마구치 류스케 (전작 : 해피 아워)



    • 하마구치 류스케의 해피아워는 못 봤지만, 근작인 아사코는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 그러고 보니 가장 최근작이 아사코 였네요 깜빡했네요
    • 혹시 Raw는 재밌게 보셨나요. 그것도 iptv에서 발견하고 '다음에 볼 영화' 리스트 상단에 얹어 놓았거든요. ㅋㅋ


      버호벤 영화 저거 제작 소식만 봤었는데. '엘르'도 재밌게 봐서 저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Raw 한국에서 상영 못한다는 소문이 당시에 돌아서 부천 영화제에서 어렵게 예매전쟁에서 승리해서 봤어요. 그 고생이 무색 할정도로 너무 재미지게 봤습니다. 아직까진 공포영화 최근작들 중에선 전 이 영화가 최고입니다 ㅎㅎ
        • 아 그 정도인가요. 진작에 소문 좀 내주시지 그랬어요(?)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꼭 봐야겠네요.

      • 개미친 영화죠 다음 작품 나온다고 하는데 무조건 봅니다 ㅠㅠ 제가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나봐요
        • 네. 보겠습니다. ㅋㅋㅋ 되게 재밌나 보네요.

    • 폴 영감님 신작이라니, 기대되네요.
      • 폴 영감님도 있지만 주연인 비르지니 에피라를 기대하고 있어요
    • 미아 한센 러브는 사랑이죠...ㅠ 무조건 봅니다 최소한 두번 볼 것 같네요

      폴 버호벤도 너무 기대됩니다!! 배우진 너무 짱짱하네요
      • 조만간 다가오는 것들 다시 볼려구요

    • 콜럼버스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번에 감독 신작이 초청받았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올라온 리뷰는 전작에 좀 못미치네요. 그래도 공개되면 꼭 보려고 리스트에 넣어놨습니다. 콜럼버스의 여주인공이었던 헤일리 루 리차드슨이 또 나오네요.




      아사코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도 그렇고 칸이랑 상관없이 항상 챙겨볼 수밖에 없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프렌치 디스패치도 초기대작입니다. 이분은 갈수록 캐스팅이 어벤져스 저리가라 수준이네요.

      • 에프터 양 공개 직후 반응이 좋아 보였는데 그런건 만은 아니였나보네요;; 류스케 신작 역시나 런닝타임이 179분 진짜 이 냥반이 ㅎㅎㅎ 프렌치 디스패치는 티저 예고편을 본지가 오래되서 개봉한줄 알고 있었어요 어젠가 레드카펫에 티모시 사진 봤는데 사람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는 거구나 싶더군요 

        • 해피 아워가 무려 5시간 10분이 넘었었다죠. 본인이 고베시에서 주최했던 영화 워크샵에 참여한 일반인들 중에서 캐스팅한 출연진으로 만든 작품이라는데 아직까지 볼 기회가 없었네요.




          추가로 이란의 아시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신작 A Hero도 오늘 프리미어 했는데 현재까지 리뷰 5개 전부 극호평이네요. 

          • 해피 아워 영상자료원에서 상영할때 보러 갈까 했는데 역시나 런닝타임 압박이… 이건 vod 나오면 볼려고 하는데 왜 안나오는지 몰겠네요


            2년만에 대형 영화제다 보니 사람들이 신나서 우선 호평을 잘 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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