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이번에 영화 보셨나요? 보셨다면 소감이 궁금하네요. ^^
<행복한 라짜로>보다는 못하지만 <The Wonders>도 영화 좋아요. ^^
라짜로가 불행하다거나 나중에라도 행복하지 않다면 안보겠어요
영화 보셨나 궁금하네요. ^^
소문 듣고 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결국 ondemand로 감동깊게 본 영화입니다. 보고나서 한참 그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김혜리 기자님도 팟캐스트에서 다시 곱씹어 봐야 하는 그 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말하셨던 기억이 나요.
종교적이라기 보다는 신성함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기생충과 비교되고 봉감독이 좋아한다는 것도 재미있네요.
봉감독님은 아마 절대 실행할 수 없는 영화 전개와 결론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에게 이 영화가 매혹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팟캐스트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