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말 좋은 것들은 우리를 두고 떠나버리는가

Queen의 Radio gaga에 나올법한 말이죵.

사실 비건 식당에 관심을 최근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워낙 안 좋아 강제비건이 되기도 했고

제 자신도 삼시세끼까진 아니더라도

비건식사를 늘리고 싶어했거든요.

제가 또 타이요리의 광팬인데

비건타이요리를 팔던 몽타이라는 식당이

망원동에 있었고...비교적 최근(작년?)에

문닫은 것을 깨달았을 때 느낀 아쉬움이

짐작되시나요?

아쉬운대로 지인들에게 알아낸 식당

몇 군데를 가볼 예정인데 정말 너무

뼈아프네요...진즉에 가볼 걸.

제가 똥손이라 요리를 정말 못하는데 제 꿈이

타이요리를 배워서 타이 비건요리를

주식으로 살아가는 거거든요...

이룰 수 있을지...ㅋㅋ

좋은 정보는 공유할 필요가 있으니

띵크 비건

어라운드 그린

카페큥

신동양(비건 메뉴 있음)

이 정도가 추천받은 식당 혹은 카페네요.

좋은 곳 있음 댓글로 또 추천 바랍니다.
    • 이태원 플랜트 괜찮습니다. 꼭 비건이 아니어도 데려간 사람들은 모두 좋아했어요.
      • 몽타이 문 닫고 그 자리에 열었던 비건식당도 영업을 종료한지 쬐끔 되었더군요ㅜㅜ 비건식당이 많이 힘든가봅니다. 사직동 그가게 기회되는대로 함 가보고 싶네요. 커리류를 좋아해서요...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 이태원의 쏭타이란 곳에 타이비건요리가 많대서 방문예정입니다 ㅎㅎ 참고하세용!
        • 콩고기는 저보다 아내가 좋아했어요. 바짝 익히니 고소하고 맛있더군요...ㅎㅎ 말씀해주신 곳도 가보고 싶네요. 베지푸드 인스타도 방문해보겠습니다.
            • 베지푸드 찾아보고 뭔가 위화감을 느꼈는데...베지피드도 뭔가 안나오네요!? ㅋㅋ 일단 몇군데 알았으니 거기부터 천천히 가보고 더 넓혀가겠습니다.
          • 맛이 있나요? 지금 주문해볼까 생각중인데 물에 불려야한다는 게 약간 귀찮아서...ㅋ 짜파게티 먹을 떄 왕창 들이붓고 먹고 싶거든요 ㅋㅋ

            • 짜파게티랑은 안 어울릴 것 같은데...물에 불리는 것도 있군요. 전 구워먹는 버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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