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very good year.


소프라노스에 흐르던 곡이었습니다. 

그때 좋아서 찾아들었었는데, 올려 봅니다. 

(드라마 배경으로 깐 영상도 있는데 19금이라 시나트라 화면으로.)






    • 시나트라가 움직이는 걸로 가져왔는데 노래를 감상하기엔 툭툭 끊기고 좋지 않네요.

    • 시즌 2 오프닝 씬이었나요? 소프라노스는 매 시즌 오프닝마다 선곡이 참 좋았죠.

      •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디브이디로 오래 전에 봐서 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아무튼 화면에서 훑는 범죄자들의 일상 위로 애수에 젖은 감미로운 시나트라의 노래가..ㅋ 

        • 자매품으로 시즌 6의 이 장면도 있죠. ㅋㅋhttps://youtu.be/k_gHzyalSwI
    • 19금이 아닌 버전도 있는데 똑같은 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 빌런인 토니 엄마의 모습이... ㅋㅋㅋㅋ



      • 아니되옵니다. 중간에 '19금 경고'입니다.

      • 어머니 정말 대단하시죠. 대단한 삼촌에.

    • 60년전 노래라 서른다섯 정도를 젊음의 갈림길로 노래한듯
      • 요즘은 몇 살 정도가 젊음의 갈림길일까나요.

    • 개인적으로 소프라노스의 음악 센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이거였어요.








      처음엔 뭐지? 하다가 노래 내용을 떠올리곤 뒤늦게 빵 터졌던. ㅋㅋㅋㅋ




      그리고 최근에 '기묘한 이야기' 시즌 2 엔딩에서 이 폴리스 노래가 또 비슷한 맥락으로 활용되는 걸 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꼈죠.


      요즘 사람들 듣기엔 넘나 변태같고 위험하게 들리는 가사인 것... ㅠㅜ

      • 앞부분은 우리가 많이 들어본 헨리만시니의 곡이네요. 이것도 오래전 티비시리즈물 주제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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