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2시즌

베르사체 살해범에 대한 이야기죠. 1시즌이 O.J 심슨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1시즌은 너무

지루했어요. 똑같은 지점에서 뱅뱅 이야기가 돌다말아서 정말 별로였는데

2시즌의 베르사체를 살해했던 Andrew Cunanan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룬 연출이나 연기

그리고 이 사건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흥미롭게 봤어요.


"리플리"를 연상시키더군요. 자세한 감상문을 쓸 수는 없지만 한번쯤 관심이 간다면

찾아서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형사물이라면 질릴만큼 봤다고 생각했는데 "마인드 헌터 1,2시즌"이랑 이 드라마가 최근에

그래도 이 장르가 아직은 나한테 몰입할 수 있게 하는구나 싶어요.



    • 베르사체 편만 봤어요.


      재미있게 보았지만 느낌은 좀 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범죄자 시점이 너무 많이 차지하는 연출이라 그런가 생각해 봤습니다.


      연기 다 잘 했지만 페넬로페 크루즈 연기에 깜놀했어요. 

    • 오 흥미가 생기네요. 상영시간이 많이 긴가요


      베르사체의 디자인이 생각나면서 아르마니의 디자인과 항상 비교했던 기억이. 뭔가 아르마니보다는 베르사체의 디자인이 그런 범죄에는 더 어울릴듯한 느낌적느낌이

      • 베르사체는 뭔가 도착적인 느낌이 늘 있어요

        gettyimages-1131451220.jpg?resize=480:*






        베르사체 본디지 컬렉션 있죠

      • 예전에 알렉산더 매퀸 컬렉션 책 보면서 죽음의 그림자같은 걸 느껴서 그가 극단적인 방식을 택한 게 그리 충격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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