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새로운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원작소설은 1권만 읽고 말았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해볼까요.


사실 듄 프랜차이즈는 이전의 (악명높은!) 영화판도 보진 못했고, 2000년대의 게임들만 즐겨했네요.



    • 드니 빌뇌브니까 기본으로 잘 뽑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부작으로 계획됐다던데 아무리 러닝타임이 길어도 다 담아내기 힘들 정도로 텍스트가 좀 방대한 편이라 그래도 기왕이면 다시 읽어보시고 영화도 보는게 생략한 부분도 알기 쉽고 그럴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감독이긴 한데 살짝 루즈함은 있죠 ㅋㅋ그래도 큰 그림을 잘 그리는 감독이라 기대됩니다.
      • 맞아요. 쌍제이가 80점짜리 학생이라면 드니 빌뇌브는 90점짜리 학생이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드뇌 빌뇌브 감독의 영화는 가끔 스토리는 좀 걸리긴 해도 영상미 하나는 믿을만 하니까 기대해 보렵니다.
    • 저번 예고편보다 훨씬 재밌어 보이네요.
      • 원작 초반부 부분을 생각하면 예고편에서 왕좌의 게임 느낌도 좀 나죠.

        (물론 듄 쪽이 먼저지만요)
    • 이번 트레일러는 좀 더 액션 영화처럼 뽑았네요. 진짜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만든 영화도 오랜만인데 흥행에 성공해서 2편도 꼭 만들게 되길...



      • 한 때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이후로 판타지 소설 영화들이 대거 나온 것처럼, 이 영화가 성공해서 sf도 그런 흐름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마블과 DC가 워낙 영화를 많이 내며 배우들을 박박 긁어가니 이런 '호화 캐스팅' 영화를 볼 때마다 좀 난감한 기분이 듭니다. ㅋㅋ


      예고편 느낌으론 최소 평타 이상은 쳐 줄 것 같은데요. 전 블레이드 런너 속편도 좋게 본 사람이라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마블 배우개그는 이제 너무 흔해져서 지겨운 시점이죠 ㅋㅋ 10년동안 수십여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출연한 유명배우들이 너무나도 많다보니... 

      • 캐스팅 얘기를 하니 오스카 아이작이 재미있는 케이스인데, 이 사람 마블 원작 영화에는 두 편(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엑스맨 아포칼립스)이나 출연했지만 정작 MCU에는 나오지 않았네요.
        • 안그래도 디즈니 플러스 MCU 시리즈 문나이트에 캐스팅 돼서 촬영도 이미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심지어 메인 빌런으로 에단 호크가 출연을 한다죠.

          • 아하하하;;

            진짜 MCU 시스템이 케빈 베이컨 게임에서 평균 한 단계 정도는 단축시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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