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전 (2005)
이 영화는 어디서 시작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술이랑 약을 같이 먹고 인생이 끝나다시피한 것에서 시작했을지도
중국에서 전해내려오는 말로 네가지를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술 여자 도박 노여움 많은 사건이 이 네가지중 하나랑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님말고
홍상수도 여자때문에 많은 구설수에 올랐지요. 아직까지는 둘사이의 관계가 굳건한것 같던데
저는 확신이 안생겨요. 애정이 식고 새로운 사랑이 생기면 어떻게하지?
홍상수에게 애정이 식고 새로운 사랑이 생기는 게 새로운 일은 아닐걸요. 혁오의 와리가리처럼 사는거죠
심청전 같은 옛날 느낌을 내려고 했던걸까요. 돼지가 인당수에 빠진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