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전 (2005)

이 영화는 어디서 시작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술이랑 약을 같이 먹고 인생이 끝나다시피한 것에서 시작했을지도


중국에서 전해내려오는 말로 네가지를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술 여자 도박 노여움 많은 사건이 이 네가지중 하나랑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님말고


    • 홍상수 영화를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네요. GV에서 극장전을 본 어떤 관객이 그랬다네요. '당황했다. 왜 이런 영화를 만드시냐?' 그랬더니 홍상수의 답은

      -저는 어려서부터 사회가 제안하는 방법들이 믿음이 안갔거든요.....
    • 홍상수 영화는 극장후를 좋아해요
    • 홍상수도 여자때문에 많은 구설수에 올랐지요. 아직까지는 둘사이의 관계가 굳건한것 같던데


      저는 확신이 안생겨요. 애정이 식고 새로운 사랑이 생기면 어떻게하지?

      • 홍상수에게 애정이 식고 새로운 사랑이 생기는 게 새로운 일은 아닐걸요. 혁오의 와리가리처럼 사는거죠

    • 왜 제목이 극장전일까요?! 이 영화 참 좋아합니다.
      • 심청전 같은 옛날 느낌을 내려고 했던걸까요. 돼지가 인당수에 빠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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