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개회식

저는 SBS로 보는 중. 다른 방송사 괜찮으면 추천 해주세요.

4409837-xs-X


    • KBS 송승환이 중계하는데, 평창 경험이 있다보니 설명이 괜찮네요. 

    • 아직까지는 이게... 내가 알던 그 일본인가... -_-;; 일본이 이리 망했나... 싶네요. 

    • 그리스 입장. 관중 없으니 표정들이 다들 머쓱하네요.

    • 드래곤 퀘스트 음악을 튼다는 스포일러가 개막식장 주변 주민들로부터 전해졌었는데... 지금 보고 있다는 사람들 얘길 들어보니 정말로 나왔나 보네요. 학폭 음악 담당이 선택한 극우 뮤지션의 대표곡으로 문을 여는 올림픽이라니. 멋집니다. ㅋㅋㅋ

      • 지금 몬스터 헌터 음악 나와요.
    • MBC는 국가 소개에 코로나 접종률 나옵니다.
      • KBC는 아시아 지역 나라를 표기할 때, 그래픽에 독도부터(...) 시작하는군요.
    • 나중에 보면 모두 마스크를 쓰고, 관중도 무관중인 것으로 코로나 기록물로 쓰일 수도 있겠어요.
    • 설마 이게 전부인가요? 이렇게 선수단 입장하고 끝? 아니겠죠? 마리오랑 도라에몽 어디갔어... 거인이 나와서 스타디움 넘어오면 건담이랑 초호기가 물리치는 것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 입장부터 봤는데 8시 시작이면 30분간 뭔가 없었나요.
        • 좀 심하게 말하면 우리는 돈 하나도 안쓰고 예술뽕으로 때울꺼야, 이거였습니다. 무용 좀 하더니, 에도시대 목수들이 나와서 탭 댄스;;를 추고... 


          목수들이 설계도와 목조 세트와 함께 나오길레, 저걸로 대단한 건축물을 조립하는 연출이 나오나 싶었는데, 그냉 목조 세트 위에서 탭댄스 췄어요... 

          • 기왕 국가들 이름을 말풍선으로 할거면 입장할 때 나라마다 유명 캐릭터들 하나씩 붙여줘도 그럴싸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MBC 그래픽 팀 약빤듯...


      17ad347de604867fc

      • 음...이거 체르노빌인가요. 제가 혼동하는 걸까요. 국가적 비극을 희화화하는 것같아 아주 불쾌하네요. 나중에 한국소개하는데 세월호 사진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설마 제가 단편적으로 사진만 보고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길 바랍니다. 

        • MBC만 중간에 광고 넣고 좀 제 정신이 아닌것 같음요.

    • 아무리 코로나 시대라서 간소화할 수 밖에 없다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제 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한때 미국과 경쟁하던 최강대국 아니었던가요? 아니 어지간한 아시안게임 개막식보다 초라한,,,,,일본 지방도시 마쓰리 바이브 어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상상력도, 일본의 저력도, 예술적 성취도도 느낄 수 없는 정말 요상한 식전행사였습니다.

    • 평창때 나왔던 드론쇼와 '이매진' 나와서 송승환이 어이없어 하네요.

    • 훈화말씀 끝나고 이제 좀 재미있어지려나요?

    • 도대체 왜 그 수많은 캐릭터들을 하나도 안 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마지막 성화라도 손오공이 에네르기 파로 붙이거나, 피카츄가 백만볼트로 붙였다면. 
    • 가네다가 바이크 몰면서 시작해서 마리오 홀로그램쇼로 끝난다는 미키코의 원안은 결국 쓰레기통으로 간듯...


      Exzbvy-MU4-AA9-N5y
      Exzbv-Ok-U8-AAXN8v

      • 코로나로 연기된 후 별 말 없다가 6개월 때 짤렸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이후 맡은 사람은 요번에 여성 비하로 짤린 디렉터고. 판이 어떻게 돌아갔을지 대략 느껴지지 않나요.


        https://t.co/CjYMLIc6ua?amp=1


        리우 때 디렉팅 맡았다는 영상을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 구현을 걷어차버리다니, 인생의 기회, 세계의 기록 여러 만감이 교차하며. 일본은 무슨 선택을 하고 있는 건지.
    • 픽토그램 재현하는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 성화대가 꽃봉오리처럼 벌어지는 것도 예술적이네요. 드론으로 지구본 모양 만든 것도 좋았음. 딱 거기까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