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회찬 기일이네요.

오늘은 노회찬 기일입니다. 


살아있었다면 꽤 많은 일을 해내었을 분인데, 안타깝게 세상을 등지셨네요. 


아마 본인이 겪게될 고초보다는 본인으로 인해서 진영 전체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을 차마 눈 뜨고 볼 수없으셨을테죠. 

얼마 전에 있었던 김경수 재판 건도 생각이 나고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할 것은 아닌 것 같고,

좋은 사람은 먼저 간다는 생각만 드네요. 


노회찬은 제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까지 해본 몇 안되는 정치인이었습니다. 

겨우 몇 마디 나눠 본 것이 다지만 그래도 사람이 주는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봤는데, 아마 없을 거에요.

시대가 달라졌거든요.


날이 바뀌기 전에 아쉬운 맘을 담아 몇자 적어 봅니다. 

    • 원인을 거슬러 거슬러가면 결국 한곳을 향하게 되죠.

    •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으셨을텐데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43260


      노히찬641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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