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 못하는 우울바낭 ㅋㅋ

가끔 찾아오는 손님 우울감입니다.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상황. 무력감. 자괴감.

별 거 아닌 걸로 친구랑 다툰 뒤의 실망감...

닉을 적당히 살자로 지은 이유는 적당히

사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서 그리 살려

노력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사실 적당히

지은 닉이기도 하지요.)

처한 상황이나 기본성향? 과거의 경험?등

복합적 요소로 인해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는 어떤 완고함이 있어서(실제 치열하게

사느냐와는 별개로) 자꾸 스스로를 푸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도저도 없이 흐르는 물처럼 살 수 있는

삶은 얼마나 대단한 걸까 늘 동경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열정을 가진 이들은 존중하지만 제 기준

베스트는 역시 밸런스를 찾아 적당히~

행복을 찾고 불행을 되도록 피하며

사는 삶입니다. 그런 삶을 살 날이 오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간절히 바라면 결국 이루어지더군요

    •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 사는게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더군요

      • 케바케더라구요 ㅎㅎ...전 경제적인 어려움만 없었어도 좀 나을까 싶습니다.
    • 왠만한 삶은 흐르는 물에 두동실 떠서 끝까지 다 가는데 헤엄을 치는게 좋은거죠 더 빨리 가고 거슬러 올라가려도 해보고
    • 잘하고 계십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