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거나 받은 아이폰 앱 잡담

 

 

Pic Lock 2

 

아이폰은 사진을 잠금하려면 돈주고 어플사서 잠가야하죠.

프라이버시 중요시하는 나라에서 만들었으니 이 정도는 기본으로 제공될 만도 한데 참 의외죠.

아무튼 사진 잠금 어플 중에 무료도 많습니다만 시간당 두개만 잠글 수있다던가 하는 치명적 답답함으로 인해

결국은 어플을 사버렸습니다. 속은 시원해서 좋군요.

이 어플은 0.99불로 관련 어플중 최저가이고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최근 4.2 업데이트 이후 비밀번호 입력이 안되는 버그를 비롯해 여러 가지 버그를 이류로

급격하게 평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에 이보다 많은 돈을 투자하기는 싫죠.

더 비싼 잠금 앱에서는 문서 잠금이나 와이파이 잠금 등도 제공하기는 하더군요.

 

 

imovie

 

4.99불이죠. 애플에서 직접만든 동영상 편집 어플인데 사진가지고 몽타주도 만들수있고 뭐 박찬욱은 이걸로 영화도...

사실 동영상은 거의 안찍었는데 이 앱을 산 이후로는 동영상도 찍게되더군요. 집에 애완동물이나 아기가 있거나

여행을 가게 된다면 사용도가 훨씬 더 높아질 것같네요.

 

 

FILM LAB

 

사진 보정 앱입니다. 0.99불인데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시뮬레이션을 제공해서 평범한 사진을 대단히 분위기있게

바꿀 수가 있더군요. 최근에 사진 보정 유료 어플이었던 Iris가 무료로 풀려서 써봤습니다만 확실히 인위로 보정하는 것보다는

필터가 저장되어서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이런 어플이 더 편리합니다.

 

 

Game Dev Story

 

카이로 소프트에서 만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임회사를 차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 '문명'에 비견될 정도로

미친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소프트를 만들어서 많이 파는게 목적으로 직원으로 미야모토 시게루나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등을 고용할 수도 있습니다 ;; 

정말 별거없는데 넋을 놓고 하게 되는.  게임을 만든게 아니고 타임머신을 만들었네요.

최근에 이 회사에서 온천경영 시뮬레이션을 발매했습니다. 

 

 

심즈, 심시티

 

성탄절 맞이해서 EA에서 거의모든 게임 0.99불에 파니 관심있으신 분 가서 확인해 보시길.

심즈는 평가는 좋은데 물론 pc심즈와 비교하면 안되고 , 자유도 낮은 롤플레잉으로 할만 합니다.

심시티는 조작이 힘들지만 나름 옛날 심시티3000 시절의 맛은 살렸다고 봅니다.   

 

 

iSequence

 

작곡 어플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데 가격이 4.99불로 좀 비쌉니다. 다양한 악기를 한채널에 배치해서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긴한데

조작이 다소 귀찮아서 그냥 재미로 쓰기엔 좀 돈이 아깝죠. 음악을 업으로 삼는 분들은 좀 쓰시더군요.

 

Ocarina

 

얼마 전 무료로 풀러서 엄청난 다운로드를 기록한 오카리나 연주 어플인데 마이크에 대고 불면서 직접 연주하는 겁니다.

너무 심하게 불면 침수된다고... 

웹에 연결해서 다른 사람 연주도 들을 수 있고요. 오카리나가 원래 그런지

상당히 구슬픈 멜로디가 잘 나오는데 여럿이서 불면 아주 이상한 광경이 연출되더군요.

 

 

 

 

    • 전 iOrgel 도 마음에 들더군요. 심심할 때 음표 찍으면서 놀기엔 딱이에요.
    • GDS 2탄도 개발 중이라니 기대됩니다. 온천경영 시뮬레이션도 아이폰으로 나왔나요? 못 찾겠네요.
    • 온천경영은 아직 일본에만 나왔어요. 곧 미국에 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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