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면 극장가서 보고싶은 영화

고스트 스토리를 만들었던 데이빗 로워리의 신작 그린 나이트 입니다. 아서왕의 전설 속 가웨인 경과 녹색기사 이야기를 베이스 삼아 만든 영화라네요. 예고편 보고나니 개봉일에 극장가고 싶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호평받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기대작이랄까요. 여러분, 극장에도 좀 가세요! 특히 넷플릭스등 집안에서 관람 좋아하시는 모님은...언제 극장에 가보셨는지 궁금...(...) 다른 문제는 제가 이날까지 퇴원할 지 알 수 없다는 것...(...)

    • 저도 기대하고있어요. 아더왕 신화를 배경으로 한 호러물이라니. 데브파텔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더라고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당연히 개봉일날 봤겠지만...아무래도 이시국이라. ㅋ

      • 일단 저는 수요일 한자리 예매했네요! 평일에 보러갈 생각입니다.

    • A24가 제작/배급하는 호러물은 일단 보고나서 시시하진 않아요. 이번엔 액션같은 요소도 어느정도 있고 제일 개성이 있을 느낌이라 기대됩니다.

      • 15세 관람가라 수위는 그렇게 높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 모님이 설마 저일까요? ㅋㅋ 뭐 아니어도 상관 없지만 만약 저라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애초에 애들 태어난 후로 시간 내기 힘들어서 극장이랑 멀어진 거라. 그리고 새벽 시간에 거실 소파에 널부러져서 철지난 작품들 혼자 감상하는 생활에 이미 익숙해져서 굳이 극장을 가봐야쓰것다! 같은 생각이 그냥 안 들어요.




      고스트 스토리는 사실 괜찮았지만 크게 재밌게 보진 않았는데. 이 영화가 더 재밌어 보이네요. 얼른 OTT로... (쿨럭;)

      • 앗...여러 모 님이 있지만, 역시 로이배티님이 가장 맞으시는 듯 합니다!(...) 아빠가 되면 다들 그런 걸까요... 알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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