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적 입장에서 쥴리 문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계속 입 다물고 있는게 능사는 아닌듯 합니다.

    • 페미니즘적 입장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결혼전의 남자관계가 왜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의 처녀성에 집착하던 버릇이 아닌가요?




      주가조작이나 논문표절, 윤총장이 총장된 이후 스폰서 증가 등 실질적인 문제가 많은데..


      이걸 가쉽성으로 소비하는데 동참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 가십은 가볍고 잘 퍼집니다


        주가조작이나 논문표절, 스폰서 증가로 대중이 움직일까요?




        쥴리에 관한 과거도 실질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 어떤 문제가 그녀의 영부인 자격과 연결되어있나요? 

    • 민주당에는 벽화자체가 손해죠. 윤석열만 동정표를 얻으니까요. 어제 트위터 보면서 조국도 김어준도 결국은 민주당에 손해라는 트윗을 봤어요. 그들의 존재가 오세훈과 윤석열을 키워준다고...
    • 말씀하시는 쥴리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인지부터 밝히셔야지 페미니즘적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이야기를 하겠죠. 벽화 건이야 충분히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걸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겠고.
    • 이렇게 자신의 입장 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만 물어보면

      순수한 궁금증이라기보다는

      대답하는 것에 따라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 수밖에 없죠.
    • 구체적인 유착 정황을 제시해야죠. 지금은 조국이 사모펀드를 했고 사모펀드에 부패가 많으니 분명 부패일 것이다만도 못한 수준이잖아요. 구체적인 부정이 아니라 쥴리가 앞서있는 것 자체가 그냥 술집 여자였다라는 것 자체가 공격 대상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무리 윤석열 아내가 과거에 어떤 부정이 있었다는 강한 의심이 있어도, 그걸 전면에 내세우면 선거 무조건 집니다. BBK도 그랬고 생태탕집도 그랬죠. 반대로는 문준용 특혜 채용 의혹이 있었고요.


      국힘 입당 효과도 있겠지만, 지금 지지율 추세만 봐도 강성지지층이 선거 망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줄리를 여자이전에 사람이라고 생각해야죠. 그게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 가장 찌질한 인간이 여자의 과거를 들추는 인간이죠.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민주당의 당리당략을 위해 단지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집단이란게 다시한 번 드러난 해프닝. 이념도 철학도 없는 사람들이 고상한 척, 정의로운 척 혼자 다 하다가 민낯이 드러난. 이게 바로 민주당이 허락한 페미니즘이죠.
      • 저는 이게 조국 딸 사진 도용한 조선일보와 비슷하게 보이더군요.

      • 페미니스트들이 쥴리 건에 대해 침묵이라도 했나요? 황당한 말씀을 하시네요. 어떤 페미가 이런 쓰레기같은 짓을 옹호합니까? 그저 본인들이 보고싶은 구석에만 머리 쳐박고 고개를 돌리라고 아무리 외쳐도 그 옹졸한 마음으로 짖어대고만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이에요. 

        • 저는 윗분 댓글이 뒤죽박죽이라 뜻을 이해를 못 하겠어요. 페미니즘 욕을 하는 것 같긴 한데 페미니스트들과 왜 민주당을 연결지을까요? 민주당의 당리당락? 민주당의 하위당이라도 된다는 얘긴지. 

          • 뭐 문재인 대통령이 난 페미니스트 대통령 한마디 했다고 우리나라 페미=문재인, 민주당으로 정의하는 수준의 말 같습니다. 억지로 이해를 해보자면요.




            우리나라 어느 특정 집단의 민낯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라면 바로 최근에 올림픽 중에 나오지 않았나요? 거기서 뚜드려 맞은게 분한가봅니다. 이상한 인지부조화 일으키는 걸 보니

    • luna,thoma,lady/쥴리 해프닝은 한국 페미니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준 사건입니다. 스스로 페미라고 생각한다면 민주당은 가루가 되도록 까였어야죠. 허나 안그러죠. 아니 못그러죠. 민주당 지도부가 허락을 안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은 무늬만 페미라는거고 그래서 위선이라는 거에요
      • 여성단체 60여개가 속한 협의회에서 성명 내고 여가부도 의견 냈는데요? 


        민주당 지도부가 허락을 한다 안 한다 계속 조중동 기사 제목투로 말씀하시는데 페미니스트는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닙니다. 아무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이들이 더 많을 겁니다.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이 쓰신 분 방식으로 민주당과 엮는 걸 불쾌해 할 겁니다.

      • 와 ㅎㅎ 민주당 지도부 허락이요???
    • 한 집단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이런 문제에 관련된 모든 이슈에 전부 집중포화를 할 수가 있나요? 그럼 이거는? 저거는? 하는 식으로 억지로 트집잡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솔직히 국내에서 지금 올림픽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게 큰 이슈도 안된 일 아닌가요? 가루가 되도록 까지는 않아도 비판하는 얘기들은 찾아보면 있던데 이정도면 사안의 화제성에 비해서 적당한 걸로 보이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