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윤석렬에게 "충심으로 말한다, 다리 오므려라"

상대 당 후보에게 '충심'을 말하는군요.
이 분은 윤석렬이 국힘당 후보가 되면 그쪽으로 확실히 갑니다.
그 전에 가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https://news.v.daum.net/v/20210803065223806?x_trkm=t
    • 고민끝에 나온 워딩일텐데 쓴김에 조금 더 써서 '진심'이라고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 검사 출신으로 검찰총장 선배에게 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충심'이라는 워딩을 쓴거 아닐까요..


      검사들은 세뇌라도 당하는건가.

    • 응천이 충성스런 신하가 될 기미가
    • 그나저나 다리 저렇게 벌리고 있으면 허벅지가 막 땡기고 아프지 않나요. 윤총장 저런 짤 볼 때마다 보는 내 허벅지가 다 아프…
    • 금태섭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적이었을 때 내부에서 대화했던 일을 꺼내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면서 인터뷰한 적이 있었죠. 그때 금태섭 전 의원이 탈당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탈당하더라구요.


      조응천 의원이 그동안 한 언행을 보면 민주당보다는 국힘당에 가까웠죠. 남아있어봤자 다음 번에도 공천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생각되면 몸값 높은 대선시점에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옮겨갈 것 같습니다. 저 기사가 나왔는데도 아니라는 입장표명이 없는 것으로 보면 말이죠. 단어선택이 잘못된 게 아니라 평소 그리 생각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단어이지요. '충심'이라니..
    • 충심은 충성스러운 마음만이 아니라, 참된 마음이라는 뜻도 있죠. 정치권에서 후자로 이미 많이 활용되어 왔어요.
    • 무슨 왕에게 간언하는 사육신에 빙의라도 한건지... 윤석열이 왕처럼 군 것도 있습니다만. 사소한 습관이라기엔 윤석열이 어찌 살아온 사람인지 캐릭터가 보이던데요. 이미지 메이킹한다고 그게 태안나겠습니까.


      윤석열 쩍벌은 좀 혐오스럽더군요. 한번도 주변에 맞춰보지 않은 당당함(?). 그러니 말도 안되는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테죠. 안철수보다 더한 인물이 존재하고 그가 대선에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안철수는 좀 귀엽기라도 하지 윤은 총체적으로 재수 없어요. 자기가 뭔 군주라도 되는줄 아나...

    • 유권자에게 쫙 벌리 다리가 무슨 의미인지 아는 분께서


      '충심'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들릴지를 몰랐다는 게... :) 


      뭐, 충심忠心이 아니라 충심衷心이라고 말한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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