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로그인을 실패했습니다.

몇달전 쯤 듀게에 로그인을 할려고 하니 제 비밀번호가 알려졌다 뭐 이런 비슷한 메시지가 뜨더군요. 좀 적지않게 당황했는데 비밀번호를 바꾸고 나서도 다시 로그인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오늘 들어오니 또 같은 메시지가 떠오르고 제 쪽지함에 로그인 실패 리스트가 있더군요. 특히 지난 5월 한 날 꽤 많은 실패, 쪽지 메시지에는 이 리스트는 로그인 성공 전에 있던 실패 기록이라는데, 좀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뭐 특별한 정보가 있는 게 아니지만 (저는 뭐 아실려던 분들은 제가 오프라인 상 어디에서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는 게 어렵지 않으니) 기분이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군요. 


오래간만입니다. 

저는 자주 들어와서 읽기는 했지만 인사는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다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는 지, 여기는 이미 서늘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었는데... 사실 뭐 여기가 중요한 개인정보 들어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그나마 적도록 되어 있는 정보도 엉터리로 적어놔서(...) 별로 신경 안 썼었죠. 당연히 기분은 별로였지만요.




      여긴 엄청 더운데 그나마도 아들놈이 감기 걸려서 에어컨도 제대로 못 틀고 있습니다. 땀이 막 나네요. ㅋㅋㅋ 카페사우르스님도 건강하시길.

      • 한국 여름 날씨 이야기를 들으면, 아 내가 절대 한국에 여름에는 못가겠구나... 무서워요, 뭐 요즘은 거의 그리스 수준의 더위 인거 같더군요

    • ID만 쳐놓고 비번을 몰라서 못들어간걸까요 ID가 K.. 라면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비번을 바꾸시거나 ID를 바꾸심은 어떨지

      • 네 바꾸었습니다. 

    • 저런…기분 나쁜 일을 당하셨네요. 여긴 조용한 게시판이라 해킹같은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 여름 덥네요. 주로 티빙이나 넷플릭스 들락거리면서 드라마 보면서 더위를 잊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에고 더워라 ㅠ
      • 그러니까요,


        될수 있으면 생각안할려고요. 


        스웨덴은 딱 10일 더웠던 거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