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총체적 난국이네요..

'대마초 성분 담배 구입' KIA 외인 에이스 브룩스, 구단으로부터 퇴단 조치 (daum.net)

[단독]두산선수 A, 도핑적발, 결백주장 최종심사중, 변수는 특이케이스 (daum.net)


프로야구에 연이어 악재가 터지네요.

방역 위반, 올림픽 참사에 이어 어제 키움 히어로즈 송우현의 음주운전이 터졌고,

연이어 기아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가 온라인으로 구입한 전자담배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되어 전격 퇴단조치 되었습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두산 베어스의 한 선수가 KADA의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되어 최종심의중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오늘부터 리그 재개가 가능하긴 합니까?

    • 두산은 방역위반자 누군지 공개도 안 되고 이번에도. 왜 이리 봐 준답니까.


      생업 바빠 가을에나 보고 마는 편이 된 지 오래지만 이제는 안 봐도 아쉬운 거 없지요. 걔네가 인기 떨어져 봤자 아쉬워할 애들도 아니고요.
      • 현 KBO 총재가 두산 출신 정지택입니다. 동생은 그 유명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정우택 전 의원(4선)

      • ‘도핑 적발’ 두산 A선수, 4월 금지약물 검출…"청문회에 자료 제출" (naver.com)




        위에 기사에서는 지난달 적발되었다고 했었는데, 이 기사에서는 4월 검사, 6월 적발이라네요.


        그럼 금지약물 적발된 후에도 지금까지 계속 경기에 출전했다는 건지... KBO에는 바로 신고했다는데 KBO에서도 문제삼지 않았다는 건지... 갈수록 태산입니다.


        '15년 해외도박 파문으로 삼성은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한국시리즈를 치뤄 결국 두산에 우승을 내줬습니다.


        '18년 키움 조상우, 박동원은 성폭행 혐의에 휘말렸고, KBO는 참가활동정지 조치를 내렸죠. 두 선수는 1년을 날리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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