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담이네요.(또 디 아메리칸즈)


아마존 프라임의 디 아메리칸즈가 8월 31일부로 서비스 종료를 한다는 겁니다. 

이제 3시즌 후반을 보고 있는데 저는 과연 남은 기간 동안 4, 5시즌 각 13회, 6시즌 10회까지 40회 정도를 마칠 수 있을까요. 

오늘 빼고 11일 남았으니 하루에 3-4회차를 보면 되는군요... 불가능하진 않겠어요. 하지만 숙제하듯 봐야한다는 것이 좀 그러네요. 그래도 숙제 다 하면 보람이 있으니. 학점 잘 나오나 무슨 보람. 뭐래 끝을 봐야지. 마음이 엎치락 뒷치락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올라온 글들이 참 다양합니다. 좋아요. 저도 저한테만 해당되지만 글 하나 올려 봐요. 하하







    • 아. 감사합니다(?) 이로서 디 아메리칸즈에 대해선 깔끔하게 미련을 떨쳐낼 수 있겠네요. 하하.




      근데 사실 저도 지금 난감한 상황입니다. 결국 '미스터 로봇' 1시즌을 다 봤는데요. 재미가 있길래 얼른 4시즌까지 다 달려야지... 하고 봤더니 4시즌이 없어요. 그냥 없는 게 아니라 있거든요? 있는데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와요. 아마 예전에 서비스 하다가 그만 둬버린 듯한데. 어쨌든 못봅니다. 그래서 눈물의 검색을 해봤더니 정체불명의 괴사이트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긴 한데... 찜찜하네요 정말. ㅋㅋㅋ 게다가 3시즌까지 다 볼 때까지 그 사이트가 살아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허허 그것 참, 아마존은 왜 마지막 시즌만...;

      • 이 글이 정보가치를 갖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아마존 무슨 이유일까요. 보는 사람 배려 없이. 미스터 로봇도 재미있군요. 저번에 추천글에서 본 것 같습니다. 

    • 그 이용할수 없습니다. 그거 무지 짜증나요. 차라리 보여주질 말던가. 넷플릭스의 콜로니도 1시즌만 있길래 2,3시즌 나오면 봐야지 했더니.. 희한하게 지금은 1시즌만 없고 2,3시즌이 올라와있더라고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디 아메리칸즈가 곧 내려간다니 서운하네요. 언젠가 다시 한번 달려볼까생각했었는데요. 내려갔다가도 금세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있긴하지만....기대안하는 편이 속시원하겠죠. 아마 원방송사가 디즈니산하니까 디즈니쁠러스가 들어오면 다시 만날 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 디 아메리칸즈 추천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완주가 가능할 지는...예측 불가능한 일들만 안 생기면...해봐야죠.


        이 사람들 구색 갖춰 놓고 먹으라고 줄 때 냉큼 받아 먹으라는 뜻인지, 보는 사람들도 다 계획이란 게 있는데 말입니다.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