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My Bird - Jabberloop 2007






   

일본 교토에서 데뷔 도쿄를 거쳐 다시 런던에서 앨범발매후 전미 데뷔까지,


  드라마 같은 성공 스토리를 만든 일본의 5인조 재즈밴드입니다 


  물론 전통적인 재즈음악을 다루는 밴드가 아닌


  퓨전성향이 강한 재즈음악을 주로 다루는 밴드라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저뒤에 정장입은 사람은 DJ.SHINSUKE란 양반인데 한시적으로 참여한 멤버입니다.  


 


 

뭐 재즈라는 장르에서 만큼은 퓨전이든 전통재즈든 일본이 아시아에서


  전문성이나 대중성이 가장 앞서있지 않나 싶은데요


  지금같이 아이돌이나 다른 대중가요에서 몰아치는 한류바람으로


  음악을 하는 여건이 좋아진다기 보다 스타가 되기 쉬운 여건만 좋아지는건


  여러가지 생각할 질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현재 국내TV에서 세션만 연주하는 공연 영상은 전혀


  볼 수 없는게 현실이고 그런 전문적인 세션밴드도 많지 않은 실정이죠


  국내 대중가요의 한류열풍도 중요하지만 저변 확대나 다양성도 이제는 돌아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9년 미야자키 국제 거리 음악제에서 공연하는 영상입니다,

국내에 이런 비슷한 행사가 있는지 모르지만

한국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어설픈 락페스티벌만이 아닌 틈새시장을 노린 계획들도 많이 시행했음 하네요

    • 이 친구들 첫 앨범부터 들었었는데, 신선하고 좋았었어요.
      근데 역시나 일본 재즈의 한계랄까, 힘이 없어요. 연주도 너무 안정적으로만 흐르고. (히로미는 제외!)
      특히 솔로 부분이 너무 약하죠. 이게 재즈의 묘미인데.
      이 친구들도 그런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한 것 같구요.
      뭐, 재즈라는 장르가 대중문화에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부럽긴 해요.
    • 확실히 그렇네요, 아직 연륜이란게 없다고 봐야겠죠 가볍고 쉽게 귀에 익는 장점을 빼면 뭔가 아쉬운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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