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gamescom 영상


국내 개발사 '펄어비스'의 신작 액션 어드벤쳐 게임 도깨비(DokeV)의 영상입니다.

되게 한국관광공사스럽고 EBS스럽고 카봇스럽고 그렇네요.

사람들이 닌텐도에게 바랐던 상상 속의 신작 포켓몬 게임이 이랬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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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른들이 생각하는 건전한 어린이 매체'스런 느낌이 강해 보여요.

이런 아동취향 게임들의 실제 유저는 대체로 수염난 아재들일테지만요.

저도 벌써부터 하고 싶은걸보니 유저 타게팅은 제대로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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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댓글들은 대체로 "뭔지 모르겠지만 하고 싶다" 네요.

    "트레일러에 랙이 보이는 걸 봐선 이건 진짜다"도 많구요.

   그중 장원은 "I'm a Rockstar를 계속 외치는 걸 봐선 GTA:Junior".

    • 소개 영상이 정말 잘 나왔죠. 보자마자 펄어비스 주식사서 엑박두어개 값은 벌었어요 ㅋㅋ

        • 엔씨가 몰락한 반사이익도 좀 본것 같습니다. 초딩인 제 조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일단 공개된 게임플레이만 봐서는 익숙하고 정밀한 배경에서 도파민과잉의 축제같은 신나는 게임플레이가 위화감없이 잘 붙어있죠. 아바타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고요. 3d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점할 가능성도 상당해보입니다. 

          • 영상 좀 일찍 봤어야는데... 지금은 26%네요. ㄷ ㄷ ㄷ . 고품질 애니메이션 같은 품질도 품질이지만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네요. 마치 한국 관광공사에서 만든 게임인 것 같은 배경들인데 음악까지 더해져서 한류팬이라면 환장할 거 같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라면 폭력성 운운도 덜 할 거 같구요. 여기에 출시 하면서 BTS 콜라보 같은 거 하면 한국발 메타버스는 이 게임이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러게요. 지난번 용갑합체 사태때 대원살까말까하다가 손가락만 빤 게 분해서 이번에는 소량 넣었는데...시외가 끝나고나니 엑박4대로 늘었군요. ㅋ 용감하게 넣을걸. 

    • 어제 국산 새 게임 두 개를 돌려봤는데, 둘 다 그래픽은 화려한 거에 비해 실제 게임은 이전 게임들의 스킨 바꾼 버전이랑 다를 바 없었어요.

      그나마 이건 좀 나아 보이네요.
    • 영상을 이제야 봤는데 의외로(?) 되게 괜찮아 보이네요?


      듣도 보도 못하던 갑툭튀 회사도 아니니 그냥 구라 영상도 아닐 것 같고. 기대가 됩니다.

    • 펄어비스의 현재 심정.


      검은 사막은 아무도 안하면서 이렇게 기대하면 겁이 덜컥 날거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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