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리히표 새 재난영화가 나옵니다 Moonfall


영화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이 양반이 만든 재난영화들은 ‘예고편이 더 재미있는 영화’같은 소리를 듣긴 하지만, 

그래도 문명파괴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어떤 대체불가능한 영역에 도달했다고 봐요.
    • 에머리히표 재난영화 중에서 그래도 [투모로우]는 재미있게 봤는데 그 정도만 해주면 좋겠네요.

      • 투모로우가 에머리히 재난영화 중 제일이라는 사람이 많지요.

        요새 기후변화 상태를 보면 영화 개봉했을 때라도 보고 정신을 좀 차렸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 진짜 제목 그대로 정직한 영화군요! 이쯤되면 장인으로 인정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솔직히 이 양반 영화들은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cg로 만든 막판 볼거리 조금 빼면 별로일 것이다, 결말 허무할 것이다 이런 거 다 알면서도 '음? 정말 그런 걸 만들어 보여준다고?'라는 생각에 혹하게 되는. ㅋㅋ




      저도 '투모로우'가 이 양반 영화들 중 완성도는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 영화 보고 역시 에머리히 영화는 허무하다니까 싶다가도 차기작 예고편에서 팡팡 터트리는 장면들을 보자면 또 혹하게 된다니까요 ㅎ
    • 에머리히 이 양반도 의외로 좋은 배우들을 많이 쓰는 편이죠
    • 와 정말 평생 한우물만 파시는 분이네요.

      • 계획 중인 차기작 제목들에 싱귤래리티, 다크 매터…. 다음엔 우주 단위 재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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