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 날까 사진이 날까

남이 내생각데로 날 안봐주겠지 생각은 당연히 남의 속은 알수가 없는데다 알 필요가 없는데다 또, 모양은 거울이 더 납니다 3차원으로 보는거고 사진은 시야가 좁은 이차원이라 거울에 올인 합니다
    • 나 어떻게 생겼어? 라고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면 3차원도 아닌 4차원이라 그게 더 나을거에요 ㅎㅎ

      • 시간을 더한 4차원은 진실이 아니라서
    • 거울이냐,  사진이 진짜 내 얼굴이냐는 이 의문이야말로 오래된 '내 얼굴 바로보기'의 난제이죠. 누구나 한번은 궁금해서 알고싶어하는 사실이지만 누구도 정답을 알 수는 없습니다.
      거울은 좌우를 바뀌어 보이게 하는 물질이고 남들이 나를 정반대의 모습으로  보게 하는 것입니다. 거울만 보다가 좌우반전이 없는 리얼 증명사진을 찍어보게되면 "내가 아닌것 같다"라고 느끼게 되는 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면 스스로 자기 모습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보고 싶은것만 보고 익숙한 조명과 각도와 거리에 따라서 볼 수밖에 없어요. 종합해보자면 일단 거울도 자기 모습은 아닙니다. 근데 내 얼굴이 남에게 어떻게 비치는지가 아직도 궁금하세요? 저는 전혀 관심 없는데..... ㅋㅎ

      • 내모습이 아니면 무어란 말입니까 거울에 서면 자신의 익숙한 사랑하는 부분만 보이긴 한데 그게 바로 나죠, 업소에 대형 무반전 거울이 있으면 좋을텐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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