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를 다시보고

듀나님이 별 만점을 준 페이스북의 탄생 이야기를 다룬 영화죠. 극장에서 상영중인데...다시봐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 열풍에 기름을 부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

타일러 보다는 카메론 윙클보스가 좀 더 점잖은 스타일로 여겨집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번역가가 박지훈이던데, 의외로 번역은 잘 되었습니다.

중간에 마크가 컴퓨터 공학과 수업을 나가면서 대답하는 참조비트 1, 연산비트 1... 이런 문제는 실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때 이 영화 보고 코딩 배워볼까 했는데, 쉽지가 않아요. 마크 저커버그가 40일 걸려 할 일을 저는 4년째...

    • 이 영화가 개봉할당시에만해도 페이스북이 한창인기였는데 지금은 온갖 광고와 음란물로 더러워져서 페북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 저도 영화는 진짜 좋았어요


      주인공이 "It's raining..."라며 중얼거리는 장면은 몇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몰라요

      • 저는 인맥 때문에 아직 페북 하고는 있어요. 결말 즈음에 인스타그램 같은 사이트 이야기가 숀 파커을 통해서 나오는데... 인스타그램도 음란하거나 자극적인 이미지가 많은 거 생각하면 하신 말씀도 맞는 거 같네요.


        말씀하신 비가 오는 장면과 더불어 제시 아이젠버그의 연기가 잘 맞아떨어져서 감탄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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