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1954)

숏컷 언더테이커 오드리 햅번이 나옵니다

오드리 햅번은 은퇴하고 사람들을 도울때가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자신이 젊을때만큼 아름답지 않다는건 아마 신경쓰지 않았을것 같구요

어쨌든 강한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험프리 보가트도 멋지고. 험프리 보가트가 아니었으면 말이 안되는 얘기였을거에요

    • 보가트 영화 중 <고독한 영혼(in a lonely place)>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로렌 바콜과 나온 <소유와 무소유>, <빅 슬립>도 좋죠.

      • 보가트 나온 영화는 사브리나를 처음으로 끝가지봤네요 명성처럼 대단한 배우같습니다

        • 레이몬드 챈들러는 보가트를 진정 물건이라고 했지요,총이 없어도 터프함을 풍긴다고요. 트렌치 코트를 정말 잘 소화했는데 본인에 맡게 재단된 코트를 촬영장에 가져 가서 의상 담당자들이 편하게 생각했대요.

          • 빅 슬립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필립 말로 같지는 않다고 했지만 좋게 평가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중년남자들이 트랜치코트를 종종 입는데 험프리 보가트 때문인가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 +알랑 들롱?




              로버트 미첨도 <과거로부터>에서 트렌치 코트 잘 소화했죠




              Robert Mitchum in Out of the Past » BAMF Style

              • 당시 인기템이었나봅니다
                • 미첨은 rko소속으로 10년 간 영화찍으면서 같은 코트도 여러 번 입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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