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겨울 한정메뉴 어때요??-괴기가 땡겨요.

괴기가 먹고파요.

근데 티비에서 무진장 이거 광고 많이 하네요. 겨울 한정메뉴.

홈페이지서 확인해보니 가격대도 좀 있는데 (39800원인가 38900원인가.... 부가세 별도.사이드 시키고 샐러드 시키고 어쩌고 하면..가격이...;;)

미쿡에서는 지금 남아돌아 처치곤란이라고 뉴스에서 본 랍스터란 넘 꼬리때문에 다른 메뉴보다 만 원 더받나 싶기도.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데 남편은 오늘 아침 서울로 상경 (친구 아버님 생일잔치에 동창모임 겹칩)

어차피 같이 먹자면 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 같기도 해요. 저나그나 패밀리레스토랑 잘 안가니까.

근데 썰어본?지 너무 오래됐나...땡기네요. 그래서 혼자라도 갈 셈인데.

 

이거 맛있나요? 간만에 큰맘먹고 나홀로 외식이라 어떨지

차라리 거기 다른메뉴가 나을려나요? 친구들이랑 한두번 갔을땐 주로 치킨샐러드에 파스타만 먹었어서.

드셔보신 분? 소감 한마디만요.

 

차라리 내일 남편 올 때까지 기다려 고기집 갈까.....ㅡ,.ㅡ;;그치만 지금 땡겨서리.

 

그 한정메뉴라는 말에 아무래도 혹하고 있는 듯.

어제도 처음으로 버거킹 한정메뉴 광고보고 와일드와일드이스트 와퍼 사먹었네요..

먹어보니 매운 고추피클이 든 와퍼 이상도 아니드만.

 

이상 한정메뉴에 낚인 괴기병걸린 쇠붕이에요.

푸드덕~!

 

 

 

 

    • 아웃백 계절메뉴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어요. 매번 선전에 낚이는데 매번 실망 ㅠ

      저는 원래의 스테이크메뉴들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 음 역시 미끼상품이었나요...ㅡ,.ㅡ;;;
    • 저라면 2만원즈음더내고 그란구스또 몰토 2쉐프 중에서 가겠어요^^ ⓑ
    • 아웃백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한정은 먹는 게 아니라는..
    • 한정메뉴는 모르겠지만, 아웃백에서 소주도 파는거 아세요? 진로 다니는 제 친구가 자랑스럽게 아웃백에 소주 들어갔다고 얘기해줬어요. 진로사람들은 그래서 아웃백도 회사 돈으로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고...메뉴에는 없지만 5000원에 팔아요.
    • 먹지는 않고 그 랍스터 꼬리만 들어간거 봤는데 음..양이;;
    • 괴기한 기운이 감돈다 그런줄 알았죠.
      같이 갈 사람 있으면 좋은데 그돈이면 올해 끝날 때 까지 놔두고 먹겠어요.
    • 한번쯤 먹어볼만하죠 근데 랍스터는 별로
    • 랍스터에 치즈눈이 내린대서 볼 때마다 침 질질 흘리고 있는데....
    • 에잇 저 어제 먹었어요! 돈 아까워서 죽을뻔했어요 ㅠㅠ 더럽게 맛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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