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논란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30/AYKDAIV7FFGVTPMUTQ6U36AE3I/
최훈민이란 사람이 정권에 제대로 한방 먹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하지만
하루도 못가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24365?sid=100
사실이 밝혀지네요
국익을 위해 수십억 출연료도 마다하는 애국청년 BTS...
사실 저라도 제대로 출연료 못 받을 바에 그냥 0원 받겠습니다. BTS가 돈이 아쉬운 그룹이 아니니
문제의 핵심은 지속적으로 정권에 악의적인 기레기가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는 것이죠
실패하려면 탁현민이 아니라 BTS가 얘기했어야죠. 조선 보는 사람들이 탁현민 말을 믿겠습니까.
탁현민 말을 믿을 사람들이면, 조선의 보도가 사실이었어도 '국익을 위해 돈 있는 BTS가 무료 봉사 좀 한게 뭐가 나쁨?' 이럴텐데요.
???
BTS는 정치적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죠
사실을 이야기해도 안믿으면 어쩔 수 없죠
실제 대중감성은 사실보다 감성이 더 중요하다는 요지로 알아듣겠습니다
덧붙혀 가라님은 모르시겠지만 저 같은 프리랜서나 20대 젊은이들은 열정페이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입니다
기자가 오보를 통해서 얻으려는 목적이 굉장히 불순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팍님이 실패라고 하신 것에 대해 말씀 드린겁니다.
사팍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편 말은 믿고, 저쪽편 말은 맞는 것 같아도 의심한번 하지 않습니까?
조선은 조선편한테 먹힐 말을 한거고 탁현민이 말했다고 반론이 나왔잖아. 실패했다! 라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정치적인 편을 들어줄리가 없는 BTS가 말해야 실패라고 할 수 있는거죠.
사실과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오해하는데서 커뮤니케이션의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라님의 이야기 중에 헷깔리는게
아무리 사실이 그렇더라도 나타나는 현상이 그렇다는 이야기인지..
그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 현상은 이렇다라는 것인지
말이죠
중도 우파의 시각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것이 중도 우파의 시각인지 아니면 가라님의 시각인지도
사안에 따라서 궁금하더라고요
보통 이런 기사면 적어도 당사자들에게 사실 확인은 하고 기사를 써야 하는건 아닐까싶은데 조선일보에 뭘 바래야 하나 싶네요.
BTS를 굳이 옆에 데리고 간건 싫지만, 그건 그거고 공격을 이런식으로 밖에 못한다는게 참.
조선일보는 이런류의 기사를 써도 편안합니다.
국힘이 뭔짓을 해도 국힘스럽다~ 정도로 퉁치듯이요...
현정부에 협력하는 BTS를 까다가, 이제는 BTS를 이용한다고 정부를 까는 것 같네요.
그들입장에서는 믿져야 본전이니, 손해없는 이이제이죠.
다음 뉴스 사이드바에 떠서 클릭해봤습니다.
https://news.daum.net/info/correct
이쯤 되면 진짜 자기들이 쓰는 기사의 신뢰도를 의심해봐야죠. 아니면 시스템에 문제가 있거나.
이런 머저리같은 기사를 쓰는데는 이런 머저리같은 기사를 주워섬기는 머저리들이 있기 때문아닐까요? 이거슨 머저리 위아더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