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윤석열(내가 왕이다?)

오늘도(어젠가 그제죠?) 윤석열이라는 제목으로 한번 더 바낭을 합니다.

거의 1일 1망언 또는 (비)웃음이지만 더 이상 쓸 일이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새로 나오는 것이 더 임팩트가 있을까 라는 (안이한?) 생각을 했었네요.


처음 이 건이 불거졌을때에는 동네 주민이 써 준것이 지워지지 않았다고 해명했었는데,

역시나,,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거짓말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증거가 없으면 거짓말을 한다가 그쪽의 매뉴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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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무속 이야기는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해명이 맞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참, 대단합니다.



대충 보름 전 즈음엔 목사들의 집단 안수기도를 받은 적도 있었죠.

이 사람들은 각 교회에서 열심히 윤석열을 홍보하고 있겠죠.

내가 안수기도 해준 사람이다~~~

그래도 맘속에는 기독교인이 본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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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봤었고, 몇달전에도 봤던 녹정기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반청복명을 외치는 천지회의 일원이지만 그런거 관심없고 개인의 욕망에 더 충실한 주성치.

발바닥의 문신으로 정체를 들킬 위기였지만 완벽하게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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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코미디는 가볍게 웃겨요...어이없기도 하고요...


윤석열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다른 쪽 손바닥에 '짜'자가 쓰여 있으면 될까요? 

'짜왕'이 되는거죠.

압수수색을 하며 짜장면을 시켜먹던, 그때의 열정을 기억하기 위해서였다~~~


손과 발을 모두 사용해서,

사실은 존경했던 '세종대왕'을 써놨었는데, 한쪽 손만 공개되어서 오해가 생겼다~~~



하지만, 뭐,,,국민의 힘이잖아요...


어느 커뮤니티의 글을 읽으며 쓴 웃음이 지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화천대유, 손바닥 '왕' 논란을 보며, 정치의 환멸을 느꼈다. 

그넘이 그넘인 것을 확인했다...라며 허무한 마음을 토하는 글에 여러 격려의 댓글들이 있더군요.

그래도 정권은 교체해야 하지 않겠냐~~

최소 여당보다는 깨끗하다~~~

양비론이냐?~~~

-100점보다는 -90점이 낫다~~~



조회수는 적지만,

듀게는 안심하고 정치글에 사진까지 포함하여 성의를 보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까지는

 

    • 화제를 몰고다니는 게 오히려 윤석열에게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정치판에 올라갈 사람이라면 후보 중에 정상인 좀 찾고 싶네요.
      •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위기 때에 팬덤이 더 뭉친다고 하죠..

    • 저 무식함이 탄로나서 부끄럽지만 맨 밑에 한자 청명 중양은 간신히 읽었고요. 청중명양?청명중양? 청이 중하고 명은 양지로 나온다? 무슨뜻이죠


      윤석열이 자신의 소중한 곳에도 '왕'자를 썼다는데 제 소중한 100원 겁니다

      • 인터넷 검색해 보니 제사를 지내는 날인 것 같아요.


        이런 문장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청명(淸明)과 한식(寒食)?단오(端午)?중양(重陽) 때에 묘제를 지냈으나 차차


        변하여 오늘날에는 매년 음력 3월과 10월 중에 택일하여 한 번씩 지내고 있다.

      • 저 글자는 청명과 중양이고, 둘다 세시 명절입니다. 청명은 아직도 한국이나 중국에서 지내는 경우가 있는데 중양은 중국은 모르겠지만 한국은 이제 잊혀진 풍습이 되었습니다.

        녹정기를 본지 오래 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오른발바닥에 청명 (반청복명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이라 문신이 된것이 들켜서 위기에 처하자 다른 발바닥에 중양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들이밀며 아니다 이건 그냥 청명절 중양절 좋아서 한거다 하고 둘러대는 것 같습니다. 아마 반청복명을 꾸미는 천지회 사람들 만나면 한쪽 발만 보여주며 봐라 나도 같은 편이다 했을겁니다.
    • 신문에 보니 본인은 그 글자가 왕 인지 몰랐다고. 전 그말에 뿜으며 웃었습니다. 정말 남들을 바보로 아는 듯

      • 화천대유 관련해서, 그리고 이번정권들어서 여당 정치인들을 비난할때 사용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몰랐다면 무능하거나 무책임한 것 

    •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조선 시대에도 국사를 논할 때는 주술을 금지시켰었는데 그 얘기를 21세기에서도 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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