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몇년 근무하니 직장의 알고리즘을 파악해서 제가 지름길로 갈때가 있습니다.
그러는게 어쩔때는 고맙단 소리 듣지만 어쩔땐 오늘처럼 너땜에 내가 혼났다 소리듣죠.
+-제로로 사는게 무료한 인생에 살맛을 주는걸까요 오르락내리락 약도 먹고 그러는것보다 그냥 평탄한게 나을까요
none of my business 칼을 언제 휘두를지 인생은 정말 타이밍인듯요
게임하듯 인생 리셋도 있음 좋겠네요 ㅎㅎ 근데 항상 똑같은 순간에 죽을듯.
몇년 전에 직장 고민 관련해서 채찬 님과 쪽지를 나눴던 적이 있어 닉네임 보일 때마다 반갑습니다.
저는 관둔다 만다 하면서 그때 다니던 직장을 아직도 다니고 있어요.
채찬 님의 지금 직장이 그때 그 직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아 저도 기억나요. 그때 고마웠고 반갑습니다.
그때 직장은 그만둔지 몇년 되었습니다. 트라우마는 아직 회복해가는 중이지만요. ㅎㅎ
지금 직장은 맘은 편하지만 몸은 힘들어요.
물휴지 님의 공개 대화(?)모집에 참여할까 말까 맨날 고민중입니다.
물휴지님도 잘 지내시길.
가끔 안부 여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