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새로운 것을 낡은 말로 번역하려고 하나

의식은 과거이며 현재이고 일부의 미래라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었다 할수 있겠습니다.

시간의 장 내부에서 끌어온 마음의 상태 속에서 모든걸 의식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갈등 속에 존재하게 됩니다.-책에서-

오래 살면 뭐가 새로운거지 하고 다 아니까 생각 안해 하게 되죠 그래서 살기 시작할 때가 좋은거라 하겠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의 생각도 20대에 기반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는 것으로 부터의 자유는 크리슈나무르티가 강연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거네요.

freedom from the known 인데 모르는 것으로 부터의 자유도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알아봐야 아는 것도 아니고 생각 뿐이고 하니 그렇습니다.

    • 지금의 낡은 것과 비교하니 새로운 것 일수도...


      고려시대의 사람이 어떤 동굴을 지나 현재로 온다면,


      고려의 말로 새로운 것을 표현할 듯요.




      자신과 세상이 공감하게 하려면,


      세상이 익숙한 말로 표현을 해야하니까요....


      꽥.

      • 시간이 새거란걸 허락하지 않으니 까꾸로 그렇게 생각도 되네요
      • 느낌이니까 아니면 느낌을아니까
    • 제목이 멋있네요. 낡은 것만 낡은 말로 번역할 수 있는 것이죠. 우리의 의식은 당연함에 머물려는 속성이 있는 거고 그래서 의식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게 헤겔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진리 차원의 인식에 도달해보라는 것인데요. 
      흠. 우리의 '동물의 왕국'에 안주하는 의식이 '정신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공부/노력이 필요해서  대부분 중도 포기하고 말죠. - -;
      • 내가 진게 아니고 책에서요,크리슈나무르티도 인식의 발전은 가능해 철학에 따르지 않았다고 그런거 같아요
      • 그래서 외국어를 배웁니다. 우리 나라 말에 없는 단어도 있고 같은 현상을 다르게 표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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