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본래 이런 말 잘 안하지만, 


이번엔 꼭 말하고 싶네요.


“나의 언차티드는 이렇지 않아!!!”


(사실 3편까지밖에 안해봤습니다)

    • '장면'들은 대략 4편을 중심으로 짜깁기 해놓은 것 같네요. 물론 저 짐짝 떨어지는 장면들처럼 예전 편 모습들도 보이구요.


      액션씬에서 가볍게 붕붕 날아다니는 걸 보면 편하게 즐기라는 방향으로 만든 것 같고 그게 맞는 방향 같긴 한데...


      솔직히 원작의 스토리란 게 워낙 하찮아서 (쿨럭;) 전혀 기대는 안 됩니다. 소니 게임 팬들은 일단 HBO에서 만드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를 기대하는 게 낫겠죠.

      • 하긴, 원작도 어찌 보면 그렇게 무게가 있는 스토리는 아니었죠.

        (아무리 진지하려 해도 아틀란티스나 샹그릴라 찾는 이야기니 어쩔;;)
        • 소재도 그렇지만 애초에 만드는 사람들이 '대충 인디애나 존스 짭 느낌으로다가 게임 속 배경들 돌아다닐 핑계나 만드는 식으로 가볍게' 만든 스토리라 이야기 측면에선 많이 모자라죠. 근데 게임이 너무 대박이 나서 3편부턴 스토리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태생이 워낙 그래서 영화로 만들만한 이야기란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주인공 드레이크 캐릭터도 그냥 밍숭맹숭했구요. 뭐 영화로 만드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 만들어냈다면 또 다를 수 있겠죠. ㅋㅋ
          • 안그래도 게임원작 영화들이 걸어온 길을 보면 오리지널 스토리를 짜는 게 더 좋아보이긴 하죠 ㅎ
    • 툼레이더, 인디아나존스 이야기니까 상품성은 보장되었으니 때려뿌시는 액션이나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원작 시리즈의 유명 액션 장면들을 여럿 빌려와 때려박는 것 같으니 볼거리는 충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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