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총은 볼드윈 손에 있었는데 discharge 라고 하니 오작동이 맞는 거 같은데 조사중이랍니다.

전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했는데, 수백 수천편의 영화의 차량 폭파, 총기 사용 씬을 실감나게 하기 위해 매번 위험 감수하고 부수고 폭파하는 걸 과연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더군요. 감흥이래봐야 다 똑같지 않나요..

게티이미지스처럼 게티비디오스 만들어서 폭발장면 같은 걸 그때그때 끌어다 잠깐 사용하거나, CG로 대충 하고 연기와 소품, 세트 위주로 연출하거나 하면 안되나란 생각도 했어요.

볼드윈의 자책감과 상심이 어마할 듯 해요
    • 촬영감독이 사망했군요.

      프롭건 사고라는 것을 듣고 브랜든 리 생각이 났는데, 그 사건을 얘기하는 기사도 몇몇 보이네요.
      • 프랍건이 모형총이라고 번역되던데. 이게 실제 총알이 들어가요?


        => 뉴스 보니 실제 총알 들었었다네요.

        • 정확한 작동원리는 모르지만 보통은 공포탄을 장전해서 소리와 화염만 나오게 할 뿐 실제 탄환은 발사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종류에 따라서는 바로 앞에서 쏘는 건 위험하기도 합니다)
    •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감흥은 차이가 있죠. 근데 이건 특별히 위험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모형총이고 실탄 자체가 촬영장에 반입될 이유가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철저히 조사를 해야겠습니다.

      • 실탄이었답니다..

    • 뭐 자르고 찢고 터지고 다 그렇지않나요 차도 오작동 나는판에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무려 총기가 오작동 나는데 되게 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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