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 선호도가 어떻게 되세요?


시라노 > 이층의 악당 > 김종욱 찾기요.


다음주에 쩨쩨한 로맨스를 보면 대충 네 영화의 선호도가 쫙 나올거 같네요.

(방자전은 로코물로 빼기엔 좀 그렇죠?)


여러분의 선호도는 어떠신가요?


진지하게 말고, 재미로 해봐요.

    • 전에도 얘기했지만 뒤에 나온 영화들을 보니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상향평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네 편에 국한하자면 시라노 > 이층의 악당 > 쩨쩨한 로맨스 > 김종욱 찾기.
    • 확실히 시라노는 뒤에 나온 작품들 퀄리티 덕분에 더 돋보이는 면도 있어요.
    • 저는 시라노가 재미없어서 그 영화보다는 김종욱 찾기가 더 좋았어요.
      이층의 악당 > 김종욱 찾기 > 쩨쩨한 로맨스 > 시라노
    • 김종욱 찾기 > 시라노 > 이층의 악당 > 쩨쩨한 로맨스
      저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던 김종욱 찾기가 좋았어요. 네 영화중에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너무 많이 웃어서 옆사람에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영화가 맘에 들어서 소설봤다가 전아리씨에 대한 인상만 나빠졌지만요.
      저 네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지금보니 모두 배우가 마음에 들어서였군요.
    • 전 이층의 악당 = 시라노 > 쩨쩨한 로맨스 > 김종욱 찾기 ^^
    • 김종욱 찾기 > 시라노 > 이층의 악당 >>>>>>>>>>>>>>>>>>>>>>>>>>>>>>>>>>> 쩨쩨한 로맨스 2
    • 내 깡패같은 애인 은 로코물로 치기엔 부족하려나요?
    • That's Life / 차마 쓰지 못했던 >>>을 사용해주셨군요. 제 마음속과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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