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이, 반드시... 내로남불 또는 어휘력문제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홍영표의원의 반듯이를 가지고 와서 내로남불이다, 단순한 어휘나 표현문제다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이 이슈를 자꾸 반복하는 제 모습도 답답.
반듯이라는 표준어가 있으니 문제없다,
윤석열은 정확히 사용했고 오히려 홍영표가 잘못 사용했다.
사용한 문장의 내용을 제가 잘못 이해한 건 가요?
윤석열은 오월정신을 반듯이 세우겠다는 것이고,
홍영표는 민주주의를 반듯이 세우겠다는 것인데,
그 차이를 모르는 것인지,,,,참,,


기사를 보는데 석열킹 방명록 갖고도 시비다. 반듯이 세우겠습니다가 뭐 잘못됐나. 당신이 세우긴 뭘 세우냐는 힐난은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국어로는 문제가 없다. 국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국어를 따지는 세상이다. 근데 그게 국어 실력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성의와 의도와 편향의 문제이지....석열킹 마찬가지지. 방명록에 뭐 썼다, 분명 진심이 없을 거고 이명박 같을 것이다… 그냥 그런 캐릭터로 유형화 해서 틀에다가 다 끼워 맞춘다. 내가 뭐 한 마디 하잖아? 이재명 실드친다 문재명이냐, 아니면 윤석열 감싼다 진중권이냐, 양쪽에서 난리 난리 친대니까. 그러니까 이게 국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다. 목소리 큰 사람치고 진심으로 사건 자체, 정치 자체에 진심으로 관심있는 사람이 없다.
뭔말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