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바낭] 이분들 포르자 호라이즌5가 나왔는데 뭐하십니까
(실제 게임 영상입니다)
전 레이싱 게임 안 좋아합니다.
애초에 자동차에도 관심이 없어서 도로에서 마주치는 차들 이름도 잘 모르구요.
그냥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만 해요. ㅋㅋㅋ
왜냐면 이건 그럴 가치가 있거든요. 그냥 재밌음!!!
얼른 기기 성능 더 발전하고 게임 엔진 더 더 발전해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오픈월드 도심 레이싱 게임을 만들어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홍콩!! 이런 거요. 그럼 아마 영화도 다 때려치우고 수백시간 달릴 것 같아요. ㅋㅋ
+ 미국 스토어에 예전에 질러 놨던 포인트들을 소진시켜 버리려고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을 샀습니다.
그냥 사놓기만 하고 있다가 얼마 전에 아들이 심심해할 때 잠깐 2인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 요즘 게임들 어렵다는 건 다 엄살이에요. 다크소울이 뭐 어쨌다구요. 80~90년대 오락실 게임들 기본 난이도가 다 그렇습니다. ㄷㄷㄷ
진짜 그땐 뭔 정신으로 이런 게임들을 엔딩 보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젊어서? ㅠㅜ
4를 처음했을 때 이보다 그래픽이 좋아질수있을까 생각했었던 것이 어렴풋이 생각나더군요. ㅋㅋ 게임같은거 눈길도 안주던 머글짝궁이 느닷없이 잇 테이크스 투에 관심을 보이더니 호라이즌5에 홀딱 넘어왔습니다. 어쩌다 드리프트 멋지게 해내면 감탄도해주고요 ㅋ 덕분에 디아블로도 좀 줄였어요. 한 5시간씩 하던걸 2시간정도로... 이젠 잠도 잘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플레이 영상만 볼 땐 4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더 좋아졌더라구요. 대충 아무 거나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좀 더 발전해서 시간 잡아 먹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ㅋㅋ 어째서 하루는 24시간인 것인가요. 영화 보랴 게임 하랴 밤이 너무 짧습니다. ㅠㅜ
배경은 대체 어떻게 한건지 너무 자연스러워요. 창밖으로 현실의 저녁 석양이 멋드러지게 떨어지는데도 화면에 보이는 멕시코 풍경감상에 방해가 되어서 커튼쳐버리고 컨트롤러를 잡게 되더라고요. ㅋㅋ
저도 차이름도 잘모르는 사람인데요ㅋ 한세기전의 데스트랙 이후로 레이싱게임에 이정도로 빠진건 처음입니다!!
방금 전엔 그냥 서버도 아니고 게임패스 서비스 전체가 맛이 갔었네요. 엑박 사업 20주년 기념일에 서비스 맛 가고 트윗 계정 털리고 마소 뭐하는 건지. ㅋㅋㅋ
네 오락실 액션 게임의 보스 공략이란 다 그런 헛점 찾기였죠. 왜 그런지 모르게 제가 자란 동네에선 그런 걸 '타임머신'이라고 불렀어요. 여기서 가만히 때리기만 하면 돼. 여기서 이렇게 쏘면 총알 안 날아와. 뭐 이런 것들이요.
정말 정말 해보고 싶은데 엑시엑을 구할 수가 없네요ㅜ 예판 알림 뜰때마다 광클하고 있습니다
마소가 클라우드 게이밍 서버에 엑박 칩을 때려박느라 정작 엑스박스 콘솔 물량을 감당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한국 이용자들 중엔 어차피 살 사람 많지도 않은데 한 번이라도 확 풀렸으면 좋겠어요. 이제 발매 1주년인데!!!
이게 얼리얼엔진 홍보용 영상으로 돌던 그 게임이죠? 이건 정말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부를만한 품질이더라구요.
아... 아마 언리얼 홍보 게임은 다른 거였을 거에요. 그게 요즘 소니랑 파트너십 맺어서 주로 플레이스테이션 쪽 홍보에 나옵니다. 어쨌거나 그래픽 진짜 쩔죠. 이 정도 그래픽을 몇십만원짜리 가정용 게임기에서 돌리는 세상이라니 컴퓨터 기술의 발전은 참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