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 (1999)



3시간짜리 영화인데 처음 1시간은 편집이 정신없고 그 다음 1시간은 음악이 정신없게 불안하고 나머지 한시간은 차분합니다

불안한 음악이 계속 나올때 내용 때문에 감정이 흔들리는건지 음악 때문인지 헷갈렸는데 마지막 한시간을 보고 났더니 음악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3나 한국영화 리얼이 생각납니다 정신없는 느낌이 닮았어요


술 취해서 보면 감상이 달라질 영화인듯

    • 케이블에서 틀어줄 때 중간부터 봤는데 필립 시모어 호프만이 전화로 플레이보이를 사는 걸 보고 오해했더랬지요... 그러한 오해들이 쌓여서 선입견을 만들수도 있다고 깨달았어요. 톰 크루즈는 이 영화로 오스카 상 하나 탔어야...
      • 후보로 올라갔던 세번 중에서 제일 가능성이 높았었죠. 이거 이후로는 본인도 딱히 시상식용 작품이나 배역을 택하지 않고 포기했는지 본인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 위주로만 하더군요.

      •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고있으면 그냥 오해가 쌓이고 쌓인걸 냅두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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