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찌개나 국이 남았을때



먹다보면 남는데 아무도 안먹게됩니다


근데 버리면 아까운 것도 있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귀찮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서 순살 치킨만 먹는다던데


아무튼 남은 찌개나 국에다 라면사리 넣고 끓이면 라면이 되더라구요 물 부족하면 물 좀 더 넣구요


평소에 먹을 일 없는 라면이라 좋습니다



라면이 소화 잘 안되기도 하는데 스프 탓이 더 큰 것 같아요


스프가 좀 매캐함



    • 저는 보통 다음 국과 찌개의 육수로 써요(궁상 100)

      제가 꼭 국물이 있어야 하는 입맛이고, 어차피 혼자 먹는거라 괜찮더라구요.

      냄새가 거슬리면 후추, 월계수잎, 토마토를 때려 넣습니닼ㅋㅋㅋㅋㅋ
      • 그런 방법도 있네요 혼자 살게되면 그렇게도 해볼것 같네요

    • 저는 핸드블렌더로 한번 갈아서 죽을 주로 해먹습니다 ㅎㅎ 모아둔 자투리 채소나 재료들 다져넣고 마지막에 계란하나 알끈만 잘 끊어서 휘휘 돌려 풀어주고 참기름 두르면 꽤 그럴싸해서 아침에 먹고 나가기 괜찮아요. 

      • 든든할 것 같습니다 그때만 먹을 수 있는 별미네요

    • 저는 볶음밥 만듬 ㅋ
      • 식당에서 자주 하는 방식이네요 설거지가 좀 더 귀찮아지는 단점은 있겠지만요

    • 팁을 드리자면.. 청국장이나 곰탕에 라면스프까지 다 넣고 물은 평소보다 1.2배 넣고 끓이시면.. 기가 막힙니다
      • 청국장이나 곰탕은 라면스프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된장국 조금 남았는데 해봐야겠네요

    • 체에다 걸러서 혹은 손으로 국 휘후저어 건더기 후벼내어 음쓰통에 버립니다. 지쳤어요


      미안해 지구야 혹은 미안해 후손들아

      • 미생물도 먹고 살아야죠 파괴만 되지는 않을 겁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