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틱,틱,,,,붐. 아, 딴 건 모르겠고.
무조건 2022 오스카는 앤드류 가필드에게 남우주연상을 줘야 합니드아!!!!!!!!!!!!!
지금 언론에서 예상하는 후보로는 윌 스미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덴젤 워싱턴, 브래들리 쿠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비에르 바르뎀 등
쟁쟁한 사람들이 거론되던데.....
전 물론 그 영화들 다 본 건 아니지만 앤드류보다 더 연기를 잘했다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아,,,,,,,,,,,,진짜 잘하네 이 친구....
꼭꼭꼭 연기에 대한 적절한 대우를 받으시길!!!
버라이어티에서는 윌 스미스를 첫손가락에 꼽더군요. 윌 스미스? 내가 아는 그 윌 스미스? ㅋㅋㅋ
틱틱 붐의 앤드류 가필드보다 더 연기를 잘한 윌 스미스는 상상이 안됩니다. 베네딕트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직 못봐서...
남우조연에 Robin de Jesús도 후보지명 정도는 쫌 되었으면...싶기도 하고요.
영화 자체도 제가 생각한 것보단 좋았습니다. 린마누엘 미란다가 그닥이라 제 기대치가 워낙 낮기도 했지만.
볼 게 너무 많아서 감당할 수가 없다!!! 는 생각을 일 년에 몇 번이나 하는지 세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이건 또 언제 볼지... orz
추천 영화 리스트를 가장 열심히 만들고 계신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orz
노미네이션은 거의 확정일 것 같습니다. 수상까지는... 내년 가봐야 알겠지만 가필드 수상은 아직 대세인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그런 것보다 더 안타까운건 이렇게 멋진 연기를 하고도 홍보하러 다닐 때 "그래서 님 노 웨이 홈 나오세요? ㅋㅋ" 이딴 질문이나 받고 당황한 표정으로 둘러댄 답변 기사화나 된다는 거죠.
제작사가 넷플릭스라는 것도 그닥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다는 걱정도 드네요.
일단 골든글로브 뮤지컬 쪽 남우주연상을 타고 바람몰이를......ㅎㅎ
때마침 필름 업데이터스에서 이런 트윗을 올렸네요
Most lead wins of this awards season so far:
Kristen Stewart – 3
Andrew Garfield – 2
Benedict Cumberbatch – 2
Rachel Zegler – 1
Will Smith – 1
Alana Haim – 1
Olivia Colman – 1
Lady Gaga – 1
Peter Dinklage – 1
Jessica Chastain – 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배우도 올라와 있군요. 대호평이던데 배우 한 명 때문에 수많은 분들이 관람 거부를 선언하신... ㅠㅜ
전 스필버그 빠돌이라 극장에 가서 보고픈 맘이긴 한데. 뭐 일단 국내 개봉 일정이라도 잡혀야 보려갈지 말지 고민이라도 할 수 있을 텐데요.
뭔 사정인지 모르겠네요. 블럭버스터들 앞다투어 먼저 개봉하는 나라에서. ㅋㅋ
아 날짜 잡혔군요. ㅋㅋ 몰랐어요. 이 게으른 인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스펜서로 받는 건가봐요. 파워오브도그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정말 잘하더군요. 거기 배우들 다 좋긴했지만 베니는 정말 인생연기를 한것 같아요. 깊이 있는 캐릭터를 만나기도 했지만 자기가 가장 잘하는 연기를 물만난듯 펼쳐보이더라고요. 이런 사람을 할로윈코스튬같은거 입혀서 그린스크린 앞에 세워놓았으니...할리우드 참.
성공한 사람들 왕년스토리 별로 안좋아해서 망설였는데 평들이 진짜 좋네요. 귀가 또 팔랑팔랑. 가필드 때문에라도 보긴해야겠어요. ㅎㅎ
성공한 사람의 왕년스토리라기엔 원작 뮤지컬의 조나단 라슨이 렌트 하나만 남기고 일찍 죽어서... 사후에 성공한 거긴 합니다 ㅠ
전 원작 뮤지컬 빠라서 내한공연왔을 때도 봤고 (이땐 주인공이 뉴키즈 온더 블록의 조이 매킨타이어였습니다) 넷플에 올라오자마자 봤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2002년 구정 때였습니다. 대학로 동숭홀에서 틱틱붐 오리지널 뮤지컬 내한공연이 있었고요... 저는 공연 포스터에 사인을 받았는데 제 앞에 계셨던 분은 엄청난 뉴키즈 스크랩북을 가져 오셨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