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안철수 허경영
1
심상정, 안철수, 허경영의 공통점은
10% 미만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대선 후보 중에서 이름이 그래도 알려진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2
셀럽이 되려면 받아야 하는 전화가 있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받았습니다
허경영이 대선 투표를 격려하더군요(자신을 뽑아달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3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7167800001
허경영이 안철수에게 제안을 한 기사입니다
여름 기사인데 이게 기사거리가 되냐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일이 가능이나 하겠냐라는 생각도 드는 군요
4
12월의 안철수는 현재 심상정과 정책 연대라는 이름으로 제 3지대를 열심히 일구고 있더군요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2/05/ZGUKRON6NBABRN4LKGHF4HQEBE/
벌써 회동을 해서 쌍검(윤과 이를 동시에 공격하는)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고 하죠
저는 제 3지대를 만들기 위해 심상정이 지금껏 열심히 정치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제 3지대를 위해서라면 누구하고도 손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0410125613738
윤석열의 실체를 몰랐다면 어쩔 수 없지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12817290000329
이런 말을 한 사람과 함께 제3지대를 논하는게 말이 되는가라는 점입니다
다른 누구는 그럴 수 있어서 정의당, 심상정은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그만큼 제3지대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반증이겠죠
5
다시
심상정 안철수 허경영
불손한 상상 하나가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만약 이 세명이 단일화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누가 이기게 될까요?
파맛책스의 장난처럼 허경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경영같은 사기꾼과 엮여서 이런 희롱이나 당하는 심상정, 안철수가 정말 불쌍하네요.
님 희망사항이겠지만 심, 안이 허경영같은 사이비교주랑 단일화할 일은 뭐 평행우주 넘어서도 없을거고요.
이재명이 계속 윤석열에 밀리니 속이 타나보네. 제3지대라는건 어차피 양당체제 균열 내기 위한 단기 프로젝트이고, 헛소리한 안철수보다 이재명/윤석열의 해악이 더 현실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그 헛소리 하나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접을 이유는 없음. 허경영 운운은 그냥 머리 깨지신 분이 깨진 머리 사이로 흘려내보내는 고름소리일 뿐
불손한 상상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굳이 이렇게 적으시는 이유는
정의당을 깎아내리고
다른 사람들을 모욕하고 싶어서겠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문재인과 전두환의 공통점이 갑자기 생각나도
민주당 지지자 많은 곳에 굳이 적어서 올리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 기분 잡치게 하면서 욕을 먹으며
희열을 느끼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하루이틀 그러시는 건 아니셨죠.
일단 알겠습니다.
3지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어떤 것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심상정이 하려는 3지대는 일단 응원부터 하게되네요. 당연히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지난 총선 이후)을 건넌 것이고(전 잘됬다는 입장입니다)
정의당 입장에서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어떻게서든 쥐어서 제3지대가 살아남는 선거시스템으로 바꾸고 싶어하겠죠
하지만 안의 욕망과 심의 비전은 다르기 때문에 이번 연대는 단발성 이벤트 정도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팍님의 뇌피셜에 근거한 주장을 보면, 그닥 심상정을 비난해야 할 꺼리가 없는 것 같은데요.
안과 심이 다르다고 생각하시잖아요.
어 김대중님도 김종필과 손잡았고 김영삼도 노태우 김종필이랑 합쳤고 노무현님도 ...
때로 민주당 편을 들어주고 싶다가도 오로지 이들에게 베풀어주기만 했던 안철수에게 보답으로 저런 조롱만 돌아온걸 보면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네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