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비밥은 결국 캔슬되었군요.

 캔슬공장장 존조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tv/tv-news/cowboy-bebop-canceled-netflix-1235060256/


 이제와서 뭐 이런저런 소리해봐야 죽은 아들 뭐만지기고....그저 애도를 표합니다.


 자 이제 건담이 남았어요.  



 

    • 넷플릭스가 원래 참을성없이 다 캔슬시키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비밥 실사판은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지라 솔직히 아쉽지는 않네요.
      • 전 미련이 그래도 있었나봐요. ㅋ 막상 목이 떨어지니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 제가 첫 화만 보고 포기한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다섯 개가 안 될 겁니다(...) 듀게 기준으로 이 드라마에 대한 가장 큰 호평이 '남들 평만큼 나쁘지 않았다'랑 '지옥이 더 재미 없었다' 정도였던 걸 봐도 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갑자기 '승리호' 생각이 나네요. 노골적인 비밥 영향을 보여주는 영화였는데 그 역시 별로였지만 비밥만큼 실망스럽진 않았던 듯. ㅋㅋ
      • 전 엊그제 다시 보았는데요. "다시보니 선녀" 밈에 아주 잘맞는 경우라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

    • 전 나름 원작과 다른 결말이라 어떻게 전개할건지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ㅜ 5화 이후부터는 나름의 재미가 있었는데 ㅜ ㅜ
      • 초반 배우들 앙상블은 괜찮게 본 편이라 더더욱 키치로 쌈싸먹은 제작진의 방향이 이해가 가지않아요. 드라마 오리지널 파트도 원래 이야기와 잘 안붙었던거 같고요. 특히 에드는..... 에드가 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나올거라는 건 예상했는데 2시즌이 아예 없어지다니 좀 그렇습니다. ㅋ

    • 코스프레쇼 비쥬얼이 너무 부담되서 아직도 시작을 못했는데 아예 안할 이유가 생겼네요 ㅠㅠ




      그나저나 빨간머리 앤, 글로우, The OA나 살려내라 이 넷플아 너네 돈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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