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가 저쪽으로 갔군요

한윤형이 이재명 쪽으로 가면 잘 어울리긴 하겠는데 말이죠.


그럼 우리 심상정 후보님한테 남는 건 설마 박가분인가..ㄷㄷㄷ


아니다 이 악마야!! 우리에겐 장혜영이 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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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은 정당정치의 풍파를 스킵하고 의원실로 직행한 케이스라 현직 의원 신분으론 보기드물게 이성을 간직하고 있는, 바람직하면서 동시에 바람직하지 않은 사례를 한 몸에 체현하신 분인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는 김건희 씨의 대학 교수 임용 당시 수상경력 위조 서류 제출에 대해 입장을 밝히십시오. 만약 자당 후보 배우자라는 이유로 조금이라도 허위 경력 기재 행위를 감싼다면 이는 국민의힘이 말하는 '공정'도 결국 내로남불에 불과했음을 자백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라는게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사칭에 대한 입장이었죠.


훌륭하죠? 이 이상도 이하도 무리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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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나 국민의힘이나 이미 첫 수부터 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한때 민주당에 그런 기대를 품었듯이, 저는 여전히 정상적인 보수정당의 등장을 정치개혁의 선결과제로 여기고 있습니다만.. 지들이 싫다면야 하는 수 없는거니까요.

    • 한윤형은 하헌기랑 같이 헬마우스 채널도 하시면서 우리는 민주당의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는 보수주의임같은 이상한 선언 비슷한걸 하기도 했는데요. 이미 그쪽 아닐까요. 설사 그렇더라도 여자 팬 이력이 있어 전면에는 못나오겠지만. 

      • 헬마우스란게 있다는 건 알았지만, 엄.. 여러모로 굉장하다..라고 밖에.
    • 갔다기엔 조선일보에서 주옥같은 글을 쓰신지 이미 제법 되었죠.
      • '저쪽'을 광의의 '진영'으로 여기시는 듯 한데,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전 그런게 실재하는지 회의하는 사람.


        조중동 기고는.. 아니 뭐 그럴 수도 있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자주 인용하는 글 몇개만 읽은 처지라 얼마나 주옥같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예요.
        • 의미하신 '저쪽'에 대입해도... 주옥같은건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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