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간 이수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997503


그알 20년 경력이면 관심법을 쓸 수 있답니까?


음모론을 심리학자 입에서 듣는 것처럼 불쾌한 것은 없네요


갈때까지 가봐야지 똥인지 된장인지 알 수 있겠죠


    •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거죠.


      다만, 선거 끝나면 다시 교수로 돌아가고 정치는 할 생각 없다고 하시는데, 저렇게까지 하시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 정치 계속하실 태세더라고요. 자신이 소모품인 걸 모르고 있거나 극복할 역량이 있다고 믿나봐요. 본인은 아니라고는 해도 사적인연이 은근히 안전망이 되고있을지도 모르죠.
    • 방송에 나온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에 왜 이렇게 신뢰를 가지는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범죄심리학이라는 과학과 무당의 어느 중간지점에 있는 사람의 말을 신뢰하는 대중들이 참 이상합니다. 그들은 국과수의 과학자들이 아닙니다. 표창원의 범죄 심리학도 다들 하나마나한 얘기이고 나머지 다른 분들도 과학적 증거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단지 표창원이 하나 다른 것은 그알에 출연하고 그 경력으로 방송토론에 나온 것 보고 이 사람은 저 사람들과 예외인것이 헌법전공자여서 범죄심리학 베이스 없이 헌법 베이스만 가지고 정치인들과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경찰개혁에 대한 노무현 정권의 반대패널로 출연한 헌법 전공 경찰대 교수로서 토론을 해 나가는데 헌법 꼰대라고 할 정도로 깐깐한 기억이 있어서 그의 정치인으로서 의견을 인정해 준 것이지 그알 출신 범죄심리학자라서가 아니었죠? 증거 인정 여부로도 받아 들여지는데 문제가 있는 전공자를 왜 그렇게 대중이 신뢰를 하는지? 그알과 각종 형사물 드라마에 나오는 프로파일러들이 사람들을 정신 나가게 한 것 아닌가 싶어요.




      지금 이 시대에 몇 년 전부터 정부가 비 전문가들에게 너무 많은 혜택을 주고 있어요. 오방색과 단에 빠진 대통령이 생겨나서 인지 단이나 기를 가르친다면서 정부나 지자체 예산이 들어간 강좌에 몇 가지 동작을 익혀온 사람들을 강사로 취업시켜 일자리 만들어 주고 예산 퍼붓는 일을 하고 있으니 이런 비 과학적인 일자리를 창조경제인가 싶더군요. 정부는 그렇다 해도 정치권과 사람들은 과학과 샤먼은 구별해서 써야지.




      예전 정치인들이 배우지 못해서 초등학교 나오고 까막눈이어도 최소한 그들은 무당(목사...)은 아니었어요. 

    •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쫌 무식한 편인데 저런사람들이 한번씩 갑툭튀하면 괜히 안도의 한숨을 쉬게된다는. 계속 공부하기 싫어해야지 그래도 난 양심은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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