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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토마스 잘하네요. 대사도 안주고 (아마도) 상황만 세팅해주니 상대역이 건조하게 대사를 치는데도 바로 몰입 해 연기를 해요. ㅋ

역시 타고난 재능충이었던가... 캐스팅 팀도 감동했는지 끝나자마자 "응 니가 해" 반응이 나옵니다. ㅋㅋ


힐하우스 시리즈로 커리어가 살아나서 참 다행이죠. 오랜만에 볼때는 익숙했던 et시절 어린이 얼굴이 자꾸 보여서 그랬는데

이제는 어린이 얼굴에 새롭게 익숙해진 현재의 모습이 얼핏얼핏 보이네요 ㅎㅎ


역할 따내고 마지막에 빙긋 웃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ㅎㅎ







    • 정말이네요. 이제 어린이에게서 아빠 전문 배우 헨리 토마스 얼굴과 표정이 보이는. ㅋㅋㅋㅋ




      필모그래피를 보면 '이티' 이후로도 작품을 꾸준히 하긴 했던데 기억에 남을만한 게 없었죠. 엘리엇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것 말고도 뭔가 사연이 있을 법도 한데... 지금 보니 '가을의 전설'에도 나왔네요? 이 영화 아직도 안 봤는데 이 참에 헨리 토마스 확인차 한 번 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 우물쭈물하는 우유부단 보안관 역 같은 거 어울릴거 같아요. 날카로운 추리력을 갭모에로 해다가. 힐하우스를 발판으로 단독주연 시리즈 하나정도 할만한데 말이죠.

    • 지금 다시봐도 정말 연기 잘했는데 당연하지만 연기력과 스타성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깜찍한 모습만 보이면 땡이었던 당시 같이 출연한 드류 베리모어랑 비교해보면 ㅎㅎ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랑 인연 맺어서 다행인게 계속 넷플에서 일거리가 주어지는 감독이라 역할도 꾸준히 받고있죠 ㅋㅋ 닥터 슬립에서 누가 해도 본전찾기 어려운 그 캐릭터 연기도 제법 잘 소화했던 걸로 기억해요. 설득력이 있었어요.

      • 드류가 진짜 너무너무 귀엽긴했어요.ㅎㅎ


        닥터 슬립은 사이닝 속편이군요. 언제 영화가 나왔지요? 궁금해지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제작년에 나왔습니다. 완성도 좋고 평도 괜찮았는데 너무하다 싶을만큼 묻혔어요. 샤이닝의 이름값도 결국 고전 매니아들에게나 통하는 건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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