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마틴 가드너의 아담과 이브에게는 배꼽이 있었을까를 읽었어요. 이 사람이 종교에 대해 약간 신비주의적인 경향을 고집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고 저도 사실 그 정도는 인정해줄 수 있는데, 그래도 회의주의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이런 고백을 들으면 그 회의주의의 기준이 편리하게 조정된 것 같잖아요. 전 제가 유에프오, 네시, 유령을 믿어도, 회의론자들은 자기에게 보다 엄격하길 바라요. 


2.

고양이 녀석은 왜 꼭 6시에 일어나야 하는 건가요. 꼭 그 때 밥을 먹어야 하나.


3.

이 게시판도 그렇고 이메일 사이트나 다른 종류의 에디터들도 그렇지만, 다들 불필요한 태그를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다는 느낌. 그 때문에 헛갈릴 때도 많고요. PC에서는 멀쩡해 보이는 게 모바일 버전에서는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분명 정상적인 링크를 달았는데, 풀어놓으면 볼드체가 되는 경우도 있고. 제가 통제를 하기 조금 힘들달까. 물론 직접 태그를 수정하는 방법이 있기도 해요. 


4.

제 팔로워가 2000명을 넘었어요. 물론 이 숫자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줄었다 늘었다 하니까요.


5.

트론 레가시 피겨가 나왔나 검색해봤는데, 올리비아 와일드 얼굴을 단 쿠아라 피겨는 없어요. 핫 토이에서 하나 뽑아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핫 토이에서 여성 피겨를 잘 못 만든다는 소문이 돌아서. 제가 목표로 삼은 피겨는 아직 없는 거 같아요.


6.

겨울이 되니까 침대에서 나오기가 싫군요. 그래도 일어나야죠. 얍얍얍!


7.

오늘의 자작 움짤. 


    • 이 분, 은근히 위노나 삘이 나는군요. 움짤 만드는 동안엔 몰랐네.
    • 너 뭘 먹고 있는거냐
      배꼽 없었죠 만들었는데요.
      일찍 달라그래도 주지마세요 그리고 밥을 조금씩 주면 더 먹는거 같아요 한가득 담아놓으세요.
      얼마전에 몇명이었드라 요즘 심심해서 안가요.
      우린 큰맘 먹고 아무 소리없이 일어나는데
      옛날 배우 아니죠 보면 알아요.
    • 6.확실히 다른 계절보다 겨울이 더 그런거 같아요.
      저는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자는데, 정말 나오기 싫어 죽겠어요.

      하지만 컴퓨터 하려고 결국은 나왔네요.
      컴퓨터가 침대보다 강하다!!!라는 결론.
      노트북 없는게 다행.
    • 2. 전날 많이 놀아주면 고양이도 늦게 일어난다고 하던데요. 당연한 얘기지만요.
    • 전 아이팟이 있어서 컴퓨터를 켤 필요도 없지요. 아이패드가 있었다면 진짜 침대에 뿌리가 박혔을지도.
    • 2. 저희 집 고양이도 제 아침 알람이 되어주고 있네요 ㅠ_ㅠ 아... 주말은 좀 참아주면 안되나. 흑
    • 6시에 일어나면 뭐하나요.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가서 늦잠을 자는데.
    • 저번에 고양이 키우면서 포기한 것 이란 게시물 있었잖아요. 그거 보면서 저는 '새벽잠'을 떠올렸었는데 저희 고양이만 그런가 해서 리플을 안 달았었거든요^^; 밖에서 키우던 고양이라서. 꼭 제가 깨어있기 가장 힘든 시간에 걘 일어나더라고요.
    • 7. 누군가요? 눈이 아름다운 배우네요.
      2. 저희 집 고양이도 아침 알람이 될 때가 있긴 해요. 얘는 급박할 때만 깨워주더라고요.
      • 나디아 시비르스카야요.
    • 2.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발을 깨뭅니다. 일어날 때까지...
    • 0. 애교머리 부활이네요
      6. 얍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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